머니S /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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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골드만삭스는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을 380억달러(약 56조원)·연간 출하량 140만대로 전망, 이 중 한국이 41만2000대(글로벌 생산의 30%)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
② 소재(양극재·전고체 전해질)→배터리셀→전자부품(센싱)→완제품(로봇 양산)까지 국내 로봇 공급망이 전 밸류체인에 걸쳐 촘촘해지고 있음
③ 삼성·LG전자가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휴머노이드 양산라인 구축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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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소재·배터리: 에코프로비엠은 하이니켈·전고체용 양극재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2027년 양산 목표로 개발, 포스코퓨처엠은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실리콘음극재(Si-C) 개발. 셀은 LG에너지솔루션(탭리스 2170)·삼성SDI(현대·기아 서비스로봇 '달이' 적용, 전고체 개발)·SK온(현대위아 물류·주차로봇 공급)이 주도
② 전자부품: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휴머노이드용 센싱 모듈 초도 양산·3D센싱 개발, LG이노텍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차세대 '아틀라스'용 비전 센싱을 공동 개발
③ 완제품: 삼성전자는 7월 21일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라인 구축, LG전자는 6월 말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고 액추에이터 'LG악시움' 양산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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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CT·배터리 공급망을 보유해 로봇 산업에서 중장기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평가
② 로봇의 고출력·급속충전 요구가 커지며 배터리·전장 업체가 신성장 축으로 로봇을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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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배터리 소재·셀(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과 전자부품(삼성전기,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해석 가능
② 삼성전자·LG전자의 완제품 양산 진입은 국내 로봇 부품·소재 업체로의 낙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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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2035년 56조원 규모로 커질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한국이 소재-셀-부품-완제품 전 밸류체인을 갖추며 글로벌 생산의 30%를 담당할 잠재력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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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57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