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 아시아경제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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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제약공장이 로봇·AI가 일하는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대형사 중심이던 생산 자동화가 중견 제약사까지 확산
② 단순 반복 작업 로봇 대체를 넘어 AI가 설비·생산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품질 이상을 미리 찾는 '지능형 자동화'로 진화
③ 인건비 절감을 넘어 품질·생산성 경쟁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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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견사 확산·유유제약
① 유유제약이 충북 제천공장에 AI·로봇을 도입해 생산공정 자동화 추진·오메가3 연질캡슐 포장에 로봇 투입
②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부문에 AI 접목·전담 TF로 생산·품질 데이터 분석, 표시자재 비교, GMP 문서 검색 등에 생성형 AI 활용
③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자본력 큰 기업뿐 아니라 전통 중견 제약사까지 확산되는 점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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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형사 자동화 현황
①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가 원료 입고~제조·포장·보관의 약 90%를 자동화·무인 이송장치 AGF 활용·일부 야간 무인운전
② 한미 효과: 상반기 설비 고장 정지시간 전년비 -33%·품질기준 이탈(OOS·OOT) -39%·5일 초과 품절 -57%
③ 대웅제약은 오송 스마트팩토리에 'AI 예지보전'으로 설비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고장 전 예측
④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5공장에 자율주행로봇(AMR)·디지털 트윈·AI로 잠재적 품질 일탈 사전 예측·셀트리온은 송도 DS 4·5공장을 '피지컬 AI' 스마트팩토리로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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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확산 배경
① 단순 인건비 절감이 아님·작은 공정 오류가 제품 폐기·생산 중단으로 이어지고 GMP상 방대한 데이터 기록 필요
② 로봇으로 인적 오류 감소·AI 실시간 분석으로 이상징후를 생산 이후가 아닌 공정 중에 발견 가능
③ 생산원가 경쟁 심화·제네릭 중심 국내 제약사는 약가 인하와 원료·인건비 상승에 동시 대응 필요
④ 기계 자동화(자동창고·컨베이어·무인운반차 연결)에서 데이터를 AI가 분석하고 로봇이 작업하는 지능형 자동화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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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아시아경제는 대형 제약바이오 중심이던 생산 자동화가 유유제약 등 중견 제약사까지 확산되며, 단순 로봇 대체를 넘어 AI가 설비·품질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을 사전 예측하는 지능형 자동화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미약품(팔탄 90% 자동화, 고장 정지 -33%·품질이탈 -39%)·대웅제약(AI 예지보전)·삼성바이오로직스(AMR·디지털 트윈)·셀트리온(피지컬 AI 공장)이 앞서가는 가운데, 앞서 정리한 피지컬 AI·로봇·제약 자동화 흐름과 맞물려 약가 인하·원가 경쟁 심화 속에서 자동화가 인건비 절감을 넘어 품질·생산성 경쟁의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