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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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신세계가 청담동 '아만 서울' 개발(총사업비 2조~3조 원)의 1차 PF로 약 1조 5,000억 원 조달에 착수
②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 기존 브릿지론 7,000억 원 상환 후 본 PF 전환 추진
③ 49가구 최고급 레지던스는 1채당 최대 400억 원, 주거시설 매출만 1조 5,000억 원 이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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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신세계청담PFV(신세계프라퍼티 지분 50% 최대주주)가 3개 증권사를 주관사로 선정, 1차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을 조달해 올해 초 조성한 7,000억 원 브릿지론 상환 및 초기 건설·금융 비용에 투입
② 지하 8층~지상 38층 규모로 아만 호텔과 49가구 레지던스로 구성, 2026년 4월 착공·2030년 말 준공 목표(시공사 신세계건설)
③ 전체 비용 대비 10% 이상인 약 3,000억 원 규모 개발 차익 예상, 사업 진행 경과에 맞춰 추가 자금 조달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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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국내외 슈퍼리치 대상 사전 홍보 마케팅을 챙기며 공을 들이고 있음
② 이달 중 브릿지론 상환과 본 PF 전환이 차질 없이 이뤄지면 사업 전반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IB 업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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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대형 부동산 금융 강점을 지닌 주요 금융사가 추가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 향후 조달 참여 증권사·은행 확대로 해석 가능
② 강남권 초고가 레지던스 공급 증가 국면에서 아만 서울 분양 성패가 하이엔드 주거 시장 흥행을 가늠할 기점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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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신세계가 청담 '아만 서울' 개발에 1차 PF 1조 5,000억 원을 조달하며 최대 3조 원 규모 초고급 복합개발을 본궤도에 올리려는 단계로, 강남 하이엔드 주거·PF 시장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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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1/0004658978?type=series&cid=200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