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신문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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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국내 철강 후판 3사(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가 주요 조선사와 올 하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 협상을 인상으로 타결
② 유통향 후판은 상반기 톤당 10만~11만 원 오르며 연초 90만 원 → 현재 100만 원 안팎으로 정상화
③ 실수요(조선용) 가격에도 유통시장 인상분이 일부 반영됐으나 구체적 인상 폭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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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포스코 관계자 "조선용 후판 하반기 가격은 인상된 것이 맞다", 현대제철 관계자 "최근 가격 인상을 타결했다"고 확인
② 상반기 유통향 후판 가격은 톤당 10만~11만 원 인상, 연초 90만 원에서 현재 100만 원 안팎 수준으로 상승
③ 철강사들은 유통시장 가격 정상화 흐름을 실수요 판매가격에 일부 반영, 다만 조선용 인상 폭은 대외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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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후판은 선박 건조원가의 약 10~15%를 차지하는 핵심 철강재로, 조선용 후판價는 철강·조선 양측 실적에 직결
② 그간 저가 협상으로 눌려 있던 후판 가격이 유통시장 회복과 맞물려 실수요 협상에서도 인상 기조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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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철강 섹터(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후판 판가 인상은 마진 개선 요인으로 실적에 긍정적으로 해석 가능
② 조선 섹터(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원가의 10~15%인 후판價 인상은 건조원가 상승 요인으로 수익성엔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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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하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이 인상 타결되며 철강사엔 판가 회복 호재, 조선사엔 원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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