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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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외국인이 올해 코스피에서만 약 200조 원을 순매도하는데도 글로벌 IB는 "코스피 1만" 전망을 고수 — JP모건 1만2500, 골드만삭스 1만2000, 노무라 1만1000 제시
② 반면 국내 증권사는 목표치를 대거 하향 — 대신증권 1만1500→9300, 신한투자증권 1만1000→8800
③ 현재 코스피는 7000선도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해외 IB 전망과 실제 지수·수급 간 괴리가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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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개별 종목 목표주가에서도 국내외 시각차가 뚜렷 — 노무라는 삼성전자 67만 원·SK하이닉스 470만 원 제시, 키움증권은 각각 35만 원·210만 원으로 하향
② 해외 IB 낙관론의 근거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과 중장기 실적 — 최근 급락을 구조적 훼손이 아닌 단기 수급 조정으로 판단
③ JP모건은 "AI 과열 해소 및 모멘텀 투매는 사실상 완료됐다"고 평가하며 반등 여력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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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지속으로 지수가 급락하자 투자자 사이에서 "해외 증권사는 국내 투자심리를 모른다"는 회의론이 확산
② 국내 IB는 심리·수급 악화를 반영해 눈높이를 낮춘 반면, 해외 IB는 펀더멘털·업황 사이클에 무게를 두며 전망이 정반대로 갈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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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 국내외 목표주가 격차가 최대 수준으로 벌어져, 향후 반도체 업황 실제 확인 여부가 괴리 해소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해석 가능
② 지수 방향성 — 외국인 수급이 실제로 되돌아오지 않으면 해외 IB 낙관 전망은 단기적으로 실현 난망, 수급과 펀더멘털 중 무엇이 우선하느냐의 시험대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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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외국인 200조 순매도로 코스피가 7000선도 못 넘는 가운데 해외 IB는 여전히 '1만' 낙관론(펀더멘털)을, 국내 증권사는 하향(수급·심리)을 택하며 시각이 정면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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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50331?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