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89%, 코스닥 -1.81%
-미국/이란 간 충돌이 지속되며 글로벌 금리 상승하며 연일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악화
> 미국 10년물 4.8%, 30년물 5.28%까지 상승
-전일 보다 하방 압력이 더 강해진 모습. 어제는 전닉 하락 출발 후 장 막판에 보합까지 말아올렸지만, 외국인 매도세로 오히려 오후 들어 3~4%대까지 낙폭 확대. 한편 최근 아시아, EM롱 펀드들은 한국 테크 비중을 언더웨잇한 것으로 알려짐
-반도체 후공정쪽을 제외하면 대부분 섹터 약세
[반도체]
-전자 -4.02%, 닉스 -4.34%. 외국인 매도세로 하방 압력 강화
-델이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핵심 병목이 D램/낸드임을 누차 강조. 또한 선단 공정 뿐만 아니라, 레거시 공정까지 전반적으로 모두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
> 2Q AI 서버 신규 수주: 609억달러, AI서버 수주잔고 950억달러로 모두 ATH
-또한 추론 수요가 이미 학습 수요를 넘어섰다고 언급. 추론이 만들어내는 토큰 수가 2030년까지 87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소부장]
-후공정 테스트쪽 투심이 연일 좋음. 특히 최근 삼성전자의 ‘국내 -> HBM 주력, 해외 (배트남) -> 범용 메모리 주력’ 투트랙 전략에 대한 수혜가 퍼지는 모습
> HBM4 발주가 본격화되며 온양에 후공정 주력 팹 마련. 이에 기존에 온양에서 진행되었던 범용 메모리쪽은 베트남에 신설되는 공장으로 이전되는 모습이고, 이 과정에서 추가 수주 나옴
1) 디아이 (+15.57%): 전자향 범용 메모리용 패키지 번인 테스터 납품
2) 와이씨 (+8.86%): 전자향 범용 메모리 및 HBM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 납품
3) 엑시콘 (+12.05%): 전자향 CLT 테스터 납품
-티에프이 (+8.84%): 2H26 베라 루빈향 쏘캠 테스트 인터페이스 매출 본격화되며 쏘켐용 테스트 소켓 매출이 전사 매출 20% 차지 전망
> 27년 매출액 2,193억, 영업이익 546억 전망 (하나증권 추정). 현 시총 6,000억
-ISC (+8.40%): TSMC CoWos 패키징 이후 테스트 과정에서 사영되는 고사양 테스트 소켓 또한 동반 성장 중
> 특히 최근 서버 CPU의 테스트 소켓 수주가 증가. 이에 따라 소켓 CAPA도 26년 200만개 -> 27년 270만개 -> 28년 370만개 -> 29년 500만개까지 확대 계획
[바이오]
-알테오젠 (-0.50%): 노바티스와 L/O 계약 체결 (규모: 약 4.4조원)
> 다만, 이미 하반기에 대형 딜이 있을 거라고 시장 많이 공유된 상황이라 발표 후 셀온성 매물 출회
-금리에 대한 부담으로 바이오 전반적으로 투심은 좋지 않음
[전력기기]
-텍사스가 474GW 규모 전력망 연결 대기 물량을 검사하기 위해 신규 연결 승인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재부각되며 슬로우한 모습
> 투기성 프로젝트가 많이 걸러지면서 현재 시장에서 예측하는 수요보다 실제 수요는 조금 적을 거라는 우려
-이에 산일전기 (-5.62%), LS ELECTRIC (-4.25%), HD현대일렉트릭 (-7.54%), 효성중공업 (-4.77%) 등 슬로우한 모습
-이와 별개로 CITI는 한국 전력에 대한 긍정적인 뷰 유지. 한국의 8월 전력용 변압기 수출이 YOY +19% 증가했는데, 이는 25년 11월 이후 최대 증가 폭 (미국 비중은 49.4%)
> 10,000Kva 초과 용량의 대형 변압기의 경우 YOY +72% 급증
> 최선호주는 효성중공업
[통신]
-RFHIC (+6.33%): 3Q에 호실적 예상되며 투심 강화. 특히 레이시온향 방산 매출이 3Q로 이연되며 오히려 2Q 대비 성장하는 그림
> 27년에는 미국 어퍼 C밴드 주파수 경매 + 국내 5G 신규투자에 따른 수혜 전망
> 27년 매출액 3,180억, 영업이익 753억원 전망 (하나증권 추정). 현 시총 1.3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