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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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일본 키옥시아홀딩스와의 공동생산을 하나의 선택지라고 말했다.
② 일본 내 공장 건설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③ 동시에 협력 관계를 더 이상 구축할 수 없다면 키옥시아 투자를 종료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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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키옥시아와의 협력 범위
①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생산에서 키옥시아와 경쟁하는 한편 키옥시아에 간접 출자하고 있다.
② 최 회장은 키옥시아를 두고 많은 강점을 가진 회사라고 평가했다.
③ 공동생산과 연구개발, 공급망 공유 등에서 협력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④ 키옥시아는 현재 미국 샌디스크와 합작회사를 만들어 주력 제품을 공동생산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를 예로 들며 키옥시아의 장래 전략 안에 SK하이닉스가 들어간다면 언제든 파트너가 될 생각이 있다고 강조했다.
⑤ 공동으로 공장을 건설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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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협력이 없으면 투자 종료
① 최 회장은 이 이상 아무런 협력 관계도 구축할 수 없다면 키옥시아에 대한 투자를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② 키옥시아는 원래 도시바의 반도체 부문이었고, 지난달 최대주주가 도시바에서 미국계 투자펀드가 운영하는 특수목적회사로 이전됐다.
③ SK하이닉스는 이 특수목적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다.
④ 아사히신문은 향후 이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특수목적회사 의결권 대부분을 확보해 키옥시아 경영에 대한 영향력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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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 공장 건설 검토
① 최 회장은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을 배경으로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반도체가 20~30%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② 한국에서 추진하는 대형 투자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일본을 필두로 해외에서 신규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다.
③ 일본은 반도체 제조 장비와 소재·부품 제조사가 집적돼 생산 환경이 갖춰져 있고, 제조업을 중시하는 자세에서 서로 잘 통한다고 평가했다.
④ 그는 리스크나 문화적 측면에서 보더라도 매우 매력적인 후보지라고 말했다.
⑤ 아사히신문은 최 회장이 이미 일본 복수의 지자체로부터 유치 제안을 받았으며, 연내 구체적인 투자 방침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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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옥시아의 반응
① 키옥시아 홍보 부문은 SK하이닉스와 자기저항 메모리 MRAM 연구개발에서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② D램 공급사 중 한 곳이기도 해 계속 양호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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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아사히신문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키옥시아와의 공동생산과 공동 공장 건설을 선택지로 언급하면서, 협력 관계가 진전되지 않으면 키옥시아 투자를 종료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최 회장은 데이터센터용 메모리가 20~30% 부족하다며 일본을 필두로 한 해외 신규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고, 연내 구체적인 투자 방침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V913R1ZV91ULFA01F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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