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 SK증권 이동주 (반도체 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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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자 주요 메모리 OSAT 업체·길었던 부진 털고 리바운드 목전
② 3Q26 적자 지속 예상되나 4Q26 턴어라운드 후 2027년 영업이익 785억원(YoY 흑자전환) 전망
③ 고객사 무상 임대(컨사인) 장비로 CAPEX·감가상각비 부담 크게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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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 구조·부진 배경
① 한국 1공장(모바일 범용 패키지)·2공장(비메모리 WLP·범핑·테스트)·필리핀 공장(서버/PC 범용 파이널 테스트·모듈, 최대 매출 법인)
② 2022년 매출 6,994억원·영업이익 629억원 이후 적자 지속
③ 주요 고객사의 DDR5·HBM3 진입 지연으로 범용 메모리 외주화도 함께 지연된 영향
④ 최근 고객사 HBM 후공정 라인 확보 위한 온양 사업장 라인 재배치 본격화로 DDR5 후공정 외주화 물량 확대 감지·공간 여유 확보한 동사 수혜 강도가 가장 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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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DR5 효과·필리핀 테스트
① 한국 1공장에 온양 패키지 전용 설비 이관 시작·4Q26 양산 개시로 내년 D5 매출 증분 1,200억원 상회 추정
② 필리핀 법인향 테스트 장비도 1-4단계로 이관 중·8월 20억원/월로 시작
③ 2단계 구축 끝나는 2Q27 이후 170억원/월까지 급증 전망
④ 필리핀 테스트 캐파는 2027년 200억원/월·2028년 300억원/월까지 확보 예정·삼성전자 추가 외주화 물량 수주에도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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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무·밸류에이션
① 한국·필리핀 이관 설비는 고객사 무상 임대 형식의 컨사인 장비로 CAPEX·감가상각비 부담 크게 축소
② 이를 트리거로 필리핀 법인은 캐파 확장 및 adv. PKG 영역 신규 사업 모색 기대
③ 2026년 매출 5,410억원·2027년 8,010억원(OPM 10%) 전망
④ 3Q26 적자 지속 후 4Q26 턴어라운드·2027년 영업이익 785억원 흑자전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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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SK증권 이동주는 삼성전자 주요 메모리 OSAT인 SFA반도체가 고객사의 HBM 후공정 라인 확보를 위한 온양 라인 재배치로 DDR5 범용 후공정 외주화 물량이 확대되며 4Q26 턴어라운드가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온양 패키지 설비 이관(내년 D5 매출 증분 1,200억원+)과 필리핀 테스트 캐파 급증(2Q27 이후 170억원/월)이 실적을 견인하고 무상 임대 컨사인 장비로 CAPEX 부담까지 축소되는데, 앞서 정리한 HBM 후공정 외주화·메모리 증설·OSAT 수혜 흐름과 맞물려 2027년 매출 8,010억원(OPM 10%)·영업이익 785억원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