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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국채금리 급등 진화 안간힘…연일 "심각한 상황 아냐"

게시
2026.09.02 08:04
조회
362
포워드
6

2026.09.02 / 연합뉴스 홍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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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미 국채금리 급등에 대해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시장 불안 진화에 나섰다
② 재무부는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하고 엔화 시장에도 개입하며 금리 안정을 꾀했다
③ 이런 노력에도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788%, 30년물은 5.272%까지 올라 각각 2025년 1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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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선트 장관, 국채시장 불안론 일축
① 베선트 장관은 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대담에서 "심각한 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② 트럼프 대통령 취임(2025년 1월 20일) 이후 미 채권시장이 세계 주요국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③ 채권 수익률 구성요소상 인플레이션 기대는 안정적이며, 미국의 견조한 성장률과 AI 초강대국 지위 등을 근거로 최근 시장 불안이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④ 전날 로이터 인터뷰에서도 "채권시장 혼란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미국 채권시장이 가장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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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리 급등 배경과 재무부 대응
① 지난달 국채시장 혼란은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 미 정부 부채 우려, AI 기업 중심의 회사채 발행 증가가 겹친 결과로 분석됐다
② 재무부는 지난달 19일 장기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발표해 장기금리 급등을 억제하려 했다
③ 엔화 약세에 대한 이례적 시장 개입도 일본의 미 국채 투매로 인한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④ 베선트 장관은 지난달 30일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만나 통화정책의 건전한 수립과 시장과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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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전한 금리 급등세
① 베선트 장관의 진화 노력에도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3bp 오른 4.788%로 2025년 1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② 30년 만기 국채금리도 2bp 이상 상승한 5.272%로 2007년 이후 고점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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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연합뉴스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미 국채금리 급등과 관련해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트럼프 취임 이후 미 채권시장이 주요국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재무부는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와 엔화 시장 개입 등으로 금리 안정을 시도했지만, 미 10년물과 30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2025년 1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르며 시장 불안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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