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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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의 ADC 항암제 '엔허투'가 '퍼투주맙' 병용요법으로 EU에서 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제로 최종 승인 — 질병 악화·사망 위험 44% 감소
② SC(피하주사) 제형 전환 원천기술(ALT-B4)을 공급한 알테오젠의 수혜 가능성 부각
③ 새 적응증 확보로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이이찌산쿄에 1억 달러 마일스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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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DESTINY-Breast09' 임상 3상 근거로 승인 —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 40.7개월로 기존 표준치료(탁산·트라스투주맙·퍼투주맙) 26.9개월을 크게 상회
② 그간 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만 쓰던 엔허투를 초기 전이 환자의 '첫 번째 선택지'로 처방 가능 → 투약 환자 모수 확대 전망
③ 엔허투는 정맥주사(IV)만 존재해 장시간 투여 불편 → 다이이찌산쿄가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 기술로 5분 내외 SC 제형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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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유방암은 전세계 연간 약 240만건 발생·69만명 이상 사망, HER2 양성은 전체의 15~20% 차지
② 기존 표적치료 환자 대부분 2년 내 질병 악화 → 장기 치료 옵션 갈증이 컸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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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1차 치료제 시장 진입으로 엔허투 처방 모수 증가 → SC 제형 상용화 시 알테오젠의 로열티 규모도 글로벌 판매량에 비례해 확대될 것으로 해석 가능
② 제약·바이오(ADC·약물전달기술) 섹터 및 알테오젠 모멘텀 강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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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엔허투의 EU 유방암 1차 치료제 승인으로 투약 환자 모수가 늘면서, SC 전환 기술을 공급한 알테오젠의 로열티 확대 기대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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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4462?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