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 뉴스1 김지완·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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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중국의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이 7월 말 기준 12억 8600만kW로 석탄 발전(12억 8500만kW)을 처음으로 앞질러 설비 용량 기준 최대 전력원이 됐다
② 올해 1~7월 태양광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8024억kWh로 중국 전체 발전량의 약 13%를 차지했다
③ 반면 석탄 발전량은 지난해 전년 대비 약 2% 감소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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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양광 설비 용량, 석탄 최초 추월
①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은 올해 7월 말까지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이 12억 8600만kW로 집계돼 석탄 발전(12억 8500만kW)을 처음 앞질렀다고 1일 밝혔다
②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은 중국 전체 발전 설비 용량의 31.5%를 차지했다
③ 설비용량은 실제 발전량이 아닌 발전 시설이 생산할 수 있는 전력 규모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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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제 발전량도 빠르게 증가
① 올해 1~7월 태양광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8024억kWh를 기록했다
② 이는 중국 전체 발전량의 약 13%에 해당한다
③ NEA는 태양광 설비 용량과 발전량이 꾸준하고 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과 에너지 전환에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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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탄 감소
① 중국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 정점, 206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풍력 중심 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해왔다
② 중국전력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설치된 태양광 315GW, 풍력 119GW로 전체 신규 발전 설비 용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③ 지난해 전력 수요 증가에도 석탄 발전량은 전년 대비 약 2% 감소해 6년 만에 처음 줄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이를 관련 통계 수집 이래 처음 있는 현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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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뉴스1은 중국의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이 올해 7월 말 기준 12억 8600만kW로 집계돼 석탄 발전(12억 8500만kW)을 사상 처음 앞지르며 설비 용량 기준 최대 전력원으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올해 1~7월 태양광 발전량도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8024억kWh로 전체 발전량의 약 13%를 차지한 반면, 지난해 석탄 발전량은 전년 대비 약 2% 감소해 6년 만에 처음 줄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90116092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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