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 블로터 주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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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이 2015년 약 19조원에서 2024년 31조 6,965억원으로 10년 만에 10조원 이상 성장·2026년 약 35조원 전망
② 복제약 중심에서 기술이전(LO)·국산신약·글로벌 CMO 중심으로 체질 개선한 결과
③ 다음 10년은 AI 기술 도입이 성패를 가를 전망·신약개발 시간·비용 절감의 핵심 기술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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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바이오 10년 성장
① 2024년 의약품 시장 31조 6,965억원·2020~2024년 CAGR 5.5%·글로벌 13위
② 일본은 상위 13개국 중 유일하게 역성장(-4.8%)·중국은 CAGR 16.2%로 독보적 성장
③ 좁은 내수에도 기술이전으로 자금 확보 후 R&D 재투자하는 선순환으로 경쟁력 가속
④ 2015년 한미약품 사노피(5조)·얀센(1.1조) 이후 유한양행·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 등 대형 기술수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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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6년 기술이전 성과
① 올해 국내 기업들이 약 15조원에 달하는 기술이전 성과
② 아리바이오가 5월 푸싱제약에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약 7조원 기술이전
③ 한미약품이 6월 일라이릴리에 '소네페글루타이드' 약 2조원·최근 로슈 계열 제넨텍에 'HM17321' 약 3조 2,000억원 기술이전
④ 오스코텍이 6월 미국 아지오스에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 약 1조원 기술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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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신약개발
① 국내 기업의 AI 활용이 아직 임상보다 후보물질 발굴 단계에 머묾·동아ST·삼진제약은 항암 중심 AI 접목
② 대웅제약은 AI 활용 범위가 비교적 넓음·생성형 AI 기반 신규 화합물 생성·JW중외제약은 자체 플랫폼 'JWave'로 ADMET 최적화
③ FDA는 2020년 AI 운영위원회(AISC) 조직·EMA는 2024년 9월 AI·ML 사용 원칙 의견서 발표로 규제 기반 선제 마련
④ 후보물질을 넘어 임상 전반으로 AI 활용을 넓히면 성공률 약 10%로 낮은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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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블로터는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이 2015년 19조원에서 2024년 31조 7,000억원으로 성장하며 복제약 중심에서 조 단위 기술이전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했고, 2026년 약 35조원 규모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올해만 아리바이오(7조)·한미약품(제넨텍 3.2조 등)·오스코텍 등 약 15조원의 기술이전 성과가 이어진 가운데 다음 10년의 성패는 AI 신약개발 도입에 달려 있는데, 앞서 정리한 한미약품 제넨텍 L/O·바이오 기술이전·mRNA 흐름과 맞물려 국내 기업이 후보물질 발굴을 넘어 임상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대할지가 관건으로 지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