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 SK증권 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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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SFA반도체는 삼성전자의 주요 메모리 OSAT 업체로, 최근 삼성전자의 온양 사업장 라인 재배치에 따른 DDR5 후공정 외주화 물량 확대 수혜가 감지되고 있다.
② 3Q26까지 적자가 이어지지만 4Q26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2027년 영업이익은 785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③ 이관되는 설비가 고객사 무상임대 형식의 컨사인 장비여서 CAPEX 및 감가상각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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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늦었지만 강한 DDR5 효과
① 한국 1공장에는 온양의 패키지 전용 설비 이관이 시작됐으며 4Q26 양산을 시작으로 내년 DDR5 매출 증분은 1,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② 필리핀 법인향 테스트 장비도 1~4단계에 걸쳐 온양 설비가 이관되고 있으며, 8월 월 20억원 수준에서 2단계 설비 구축이 끝나는 2Q27 이후 월 170억원까지 테스트 매출이 급증할 전망이다.
③ 필리핀 법인의 테스트 캐파는 2027년 월 200억원, 2028년 월 300억원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삼성전자의 추가 외주화 물량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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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컨사인 장비로 재무 부담도 감소
① 한국과 필리핀으로 이관 중인 설비는 고객사의 무상 임대 형식인 컨사인 장비로, CAPEX 및 감가상각비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② 이를 트리거로 필리핀 법인은 캐파 확장과 함께 어드밴스드 패키지(adv. PKG)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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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적 및 투자 지표
① 2025년 매출액은 3,670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으며, 2026년에도 매출 5,41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② 2027년에는 매출액 8,010억원, 영업이익 785억원, 영업이익률 10%로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③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며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고, 2026년 8월 31일 기준 현재주가는 5,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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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SK증권은 SFA반도체가 삼성전자의 DDR5·HBM3 후공정 외주화 물량 확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3Q26까지 적자가 이어지지만 4Q26을 기점으로 반등해 2027년 영업이익 785억원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이관 설비가 고객사 무상임대 방식이어서 재무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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