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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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SK온이 미국 네오볼타 파워와 약 1조 5000억 원(9GWh) 규모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
② 이는 올해 글로벌 ESS 신규 수주 목표(20GWh)의 절반에 가까운 물량이다.
③ 9GWh 추가 계약을 연내 추진 중으로, 성사 시 협력 규모는 총 18GWh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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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계약 기간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이며, 배터리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한다.
② 공급 구조는 SK온이 배터리를 대면 네오볼타가 ESS 배터리 팩으로 제작해 SK온에 납품하는 방식이다.
③ SK온은 북미에 총 100GWh 생산능력을 구축 중이며, 이번 수주로 미국 공장 가동률 증대와 장기 공급처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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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SK온은 ESS 시장 후발주자로, LFP 배터리를 앞세워 성장하는 미국 ESS 시장을 '기회의 땅'으로 보고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② 국내에서도 2차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565MW 중 284MW를 확보했고, 충남 서산공장 7GWh 라인 중 3GWh를 ESS용 LFP로 전환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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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SK온 및 모회사 SK이노베이션에 실적 개선·가동률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② LFP 기반 ESS 수주 확대는 전기차 캐즘 국면에서 배터리 업체의 매출 다변화 활로가 될 것으로 해석 가능.
③ ESS용 LFP 소재·부품 밸류체인(양극재 등) 수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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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SK온이 미국서 1.5조 원 규모 ESS 배터리를 수주하며 후발주자로서 LFP 기반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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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57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