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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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모바일 칩 강자 퀄컴·Arm이 데이터센터로 전선을 옮기며 엔비디아·인텔·AMD의 기존 아성을 위협
② 퀄컴은 AI 컴파일러 기업 모듈러를 40억 달러(약 6조 원)에 인수, 엔비디아 GPU 독점에 도전
③ Arm은 35년 중립 원칙을 깨고 자체 AI CPU 'Arm AGI CPU'를 공개, 메타가 첫 물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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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퀄컴은 반도체 설계기업 알파웨이브(24억 달러)에 이어 모듈러를 인수(작년 9월 기업가치 16억 달러의 2배 이상), 바이트댄스 등 대형 고객용 맞춤형 AI 추론 칩 개발
② Arm AGI CPU는 전력 300W에 최대 136개 네오버스 V3 코어 탑재, "x86 대비 랙당 동일 전력에서 2배 이상 성능" 표방
③ 메타가 첫 양산 물량을 확보했고 오픈AI·세레브라스·SK텔레콤도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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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전 세계 AP의 90% 이상이 Arm 기술 기반으로, Arm은 설계 IP만 제공하던 관행을 깨고 직접 칩 사업에 진출
② 소프트뱅크는 앞서 암페어(65억 달러)를 인수했고, 과거 Arm을 314억 달러에 사들인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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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AI 추론 수요 급증으로 2028년까지 CPU 성장세가 GPU를 넘어서고, 데이터센터 CPU 용량은 GW당 기존 대비 4배 이상 필요할 것으로 전망 → CPU 공급 주체인 인텔·AMD의 점유율 잠식 우려
② Arm 데이터센터 제품 로열티는 2027회계연도 1분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Arm의 실적 모멘텀 강화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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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스마트폰 칩 강자 퀄컴·Arm의 데이터센터 진격이 엔비디아·인텔·AMD 중심의 반도체 질서를 흔들며 CPU 성장 사이클을 앞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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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57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