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 한국경제TV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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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SK온이 미국에서 1조 5천억 원 규모 ESS 배터리셀 공급계약을 따내며 알루미늄박 공급사 삼아알미늄의 공장 가동률이 90% 수준까지 회복했다.
② 삼아알미늄은 늘어난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9월 이사회에서 증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중국 CATL까지 실사에 나섰다.
③ 증권가는 삼아알미늄의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6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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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K온 ESS 수주와 삼아알미늄 수혜
① SK온이 미국에서 1조 5천억 원 규모 ESS 배터리셀 공급계약을 체결, 2027년부터 5년간 9GWh 규모 LFP 배터리셀을 공급한다.
②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 이어 SK온까지 미국 ESS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③ SK온에 배터리용 알루미늄박을 공급하는 삼아알미늄은 ESS용 LFP 배터리 생산 증가로 공장 가동률이 이미 풀가동 수준이다.
④ 전기차 캐즘으로 50%까지 떨어졌던 가동률이 올해 90% 수준까지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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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월 증설 결정과 CATL 실사
① 기존 생산능력만으로 늘어난 주문에 대응하기 어려워 삼아알미늄은 9월 내 이사회를 열어 추가 증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② 삼아알미늄 관계자는 "현재 증설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증설 여부는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고 밝혔다.
③ 중국 배터리사 CATL까지 실사에 나서 공급 가능 물량과 조건을 논의 중이다.
④ LG에너지솔루션과 2030년까지 약 6,950억 원 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맺는 등 유럽 ACC 포함 배터리·완성차 고객사가 15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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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정책 변화와 현지 생산 검토
① 미국 행정부가 현지시간 26일 국가안보 위협 외국산 전력망 장비의 구매·수입·설치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여기에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도 포함됐다.
②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장벽 강화로 국내 배터리사로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③ 삼아알미늄은 2022년 토요타와 추진했다 전기차 캐즘으로 무산됐던 미국 현지 생산을 중장기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
④ 60년 가까이 축적한 압연 기술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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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적 전망
① 증권가는 삼아알미늄의 내년 영업이익이 6배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매출 4,720억 원·영업이익 370억 원으로 추정한다.
② 리튬 배터리는 양극에만 알루미늄박을 사용하지만 나트륨 배터리는 음극에도 사용할 수 있어 적용 범위가 두 배로 확대될 수 있다.
③ CATL 등 중국 배터리 업체의 나트륨배터리 생산 확대가 추가 수주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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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한국경제TV는 SK온이 미국에서 1조 5천억 원 규모 ESS 배터리셀 공급계약을 따내면서 알루미늄박 공급사 삼아알미늄의 공장 가동률이 90% 수준까지 회복했고, 늘어난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9월 이사회에서 증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CATL까지 실사에 나선 가운데 미국의 중국산 전력망 장비 규제 강화, 나트륨배터리 시장 확대 등을 배경으로 증권가는 삼아알미늄의 내년 영업이익이 6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83114444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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