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 MTN NEWS 천윤혜
──────────
1. 핵심 한 줄
① 에스엠이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 합작법인 STE를 설립했으며, 대표이사는 조미가 맡았다
② TME는 지난해 5월 하이브로부터 에스엠 지분 9.66%를 매입해 카카오·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이어 2대 주주에 올랐고, 이후 양사는 MOU를 거쳐 합작법인 설립까지 협력을 구체화했다
③ STE는 중국 신인 아이돌 그룹 육성과 엔시티 드림 런쥔, 웨이션 브이 양양·샤오쥔 등 중화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한한령 완화에 대비한 현지 기반 구축 성격도 있다
──────────
2. 합작법인 STE 설립 배경
① 에스엠과 TME가 최근 중국 베이징에 합작법인 STE를 설립했으며, 대표이사는 슈퍼주니어-M 출신 조미가 맡았다
② TME는 텐센트 산하 음악 플랫폼 자회사로 쿠거우, QQ뮤직, 쿠워 등을 운영하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③ TME는 지난해 5월 하이브로부터 에스엠 주식 221만2237주(9.66%)를 매입해 2대 주주가 됐고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3. STE의 핵심 사업
① 중국 신인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가 핵심 사업으로, 에스엠은 캐스팅·트레이닝·프로듀싱을, TME는 현지 프로모션과 음반·음원 유통을 담당한다
② 2~3년 내 데뷔를 목표로 오디션부터 데뷔 후 중국 현지 매니지먼트까지 STE가 주도할 계획이다
③ 엔시티 드림 런쥔, 웨이션 브이 양양·샤오쥔 등 에스엠 소속 중화권 아티스트의 현지화 프로모션과 연예활동 지원도 전담한다
──────────
4. 의미와 향후 전망
① 에스엠은 1998년 H.O.T.의 중국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중화권 시장을 공략해왔으며, 2016년 한한령 이후에도 현지와의 연결고리를 유지해왔다
② STE 출범은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한한령 완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지 기반을 미리 구축하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③ 현재 국내 아티스트의 중국 활동 지원 계획은 없지만, 향후 한중 관계 변화에 따라 사업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5. 한 줄 요약
MTN NEWS는 에스엠이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 합작법인 STE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TME는 에스엠 지분 9.66%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이번 합작법인은 중국 신인 아이돌 육성과 엔시티 드림 런쥔, 웨이션 브이 양양·샤오쥔 등 중화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핵심 사업으로 삼는다. 매체는 이번 설립이 한한령 완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지 사업 기반을 미리 다지려는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82811264755098
#에스엠, #텐센트뮤직, #TME, #STE, #한한령, #K팝, #MTN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