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 뉴시스 손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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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정부가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급증한 전력수요에 대응해 2040년 에너지믹스를 고심하며, 다음 달부터 신규 원전 확대와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주제로 공청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②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호남 반도체 산단 팹이 당초 4기보다 늘어날 경우 한빛 원전 부지에 신규 원전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③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발전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LNG 발전 확대 가능성도 거론되며, 10월 정부안을 거쳐 연내 12차 전기본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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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규 원전 공론화 개시
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신규 원전 확대 여부, 2040년 석탄발전 폐지 등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
② 앞서 이재명 정부는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대형원전 2기(경북 영덕군)와 SMR 1기(부산 기장군)를 국민 공론화를 거쳐 확정했으며, 대형원전은 2037·2038년, SMR은 2035년 준공 예정
③ 김성환 장관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호남 산단 팹 증설 규모가 커질 경우 원전 추가 건설을 검토해야 한다며 한빛 원전 부지에 2기를 더 지을 부지가 있다고 언급
④ 업계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수요에 따라 호남 산단에 최대 9기의 팹이 들어설 가능성이 제기되며 한빛 원전 2기 외 추가 신규 원전 가능성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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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40년 석탄발전 폐지와 정의로운 전환
① 12차 전기본은 2040년까지의 전력 수급 청사진으로, 이재명 정부의 탈석탄 로드맵 목표 시점과 맞물려 있음
② 석탄발전 단계적 퇴출과 대체 전원 확보 사이 발전 공백을 어떤 발전원으로 메울지가 주요 쟁점
③ 석탄발전 폐지 과정의 고용전환·지역경제 지원 등 '정의로운 전환' 논의를 위해 '석탄화력 폐지 특별법'이 제정되며 법적 기반이 마련됨
④ 동서·서부·중부·남동·남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 통폐합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6월 중간 보고회에서 '1사 통합안'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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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NG 발전 확대와 향후 일정
① LNG 발전은 재생에너지 간헐성 보완과 상대적으로 짧은 건설 기간이라는 장점이 있어 발전 공백 대안으로 거론됨
② 김성환 장관은 가스발전 확대에 따른 탄소배출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이행 방안에 대해 본격 공론화를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호남 반도체 산단의 열 스팀 수요에 대응해 LNG발전소 건설 가능성도 열어둠
③ 기후부와 전기본 총괄위는 신규 원전, 석탄발전 폐지 로드맵, 전력시장 개편방향, 송변전 계획 등에 대해 연이어 토론회를 열고, 10월 정부안을 마련해 국회 보고 등을 거쳐 연내 12차 전기본을 확정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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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뉴시스는 정부가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로 급증한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 에너지믹스를 고심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신규 원전 확대와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주제로 공청회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호남 반도체 산단 규모가 커질 경우 한빛 원전 부지에 신규 원전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발전 공백은 LNG 발전 확대 등으로 메우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10월 정부안을 거쳐 연내 12차 전기본이 확정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5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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