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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전업계 70명 美 댈러스 집결…공급망 협력 확대

게시
2026.08.31 07:56
조회
561
포워드
14

2026.08.30 / 뉴시스 여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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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지난 27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힐튼 아나톨에서 '한-미 원전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② 한미 원전업계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해 신규 원전과 SMR 등 미국 원전시장 확대에 따른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③ KN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원전업계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내 기업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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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사 개요
① 북미 원자력 행사 'NECX 2026' 기간 중 열렸다.
② AI 산업과 데이터센터 성장에 따른 미국 전력수요 증가로 신규 원전 건설과 차세대 원자로 개발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양국 협력 기반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③ 양국 연사 12명이 미국 원전산업 전망, 한미 원자력 협력 기회, 한국 원전산업 경쟁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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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 측 참석·발표
①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팀코리아'와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참석했다.
②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DN 등이 프로젝트 관리, 설계·엔지니어링, 정비, 핵연료, 주기기 제조, 사이버보안 등 원전 전주기 공급망 역량을 소개했다.
③ 개별 기자재 공급을 넘어 원전 건설·운영 전반에서 협력할 수 있다는 점과 해외 원전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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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측 참석·반응
① 글렌 데이비스 전 버지니아주 에너지부 국장, 메수트 우즈만 Fermi America 최고원자력책임자(CNO) 등이 연사로 나섰다.
② 루이지애나 경제개발청, 뉴욕주 에너지연구개발청, GE Vernova, Westinghouse, X-energy 등 미국 기관·기업이 참석했다.
③ 미국 측은 증가하는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공급망과 건설 경험을 갖춘 한국 원전업계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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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뉴시스는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지난 27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한-미 원전산업 협력 세미나'를 열어 한미 원전업계 관계자 약 70명이 신규 원전과 SMR 등 미국 시장 확대에 따른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한전·한수원 등 '팀코리아'는 원전 전주기 공급망 역량을 소개했고, 미국 측은 늘어나는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한국 원전업계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KN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5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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