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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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중국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반기 매출 1500억3000만 위안(약 30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배 가까이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순이익 776억 위안 기록
②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두 배를 넘어섰고, 시총 기준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 최대 기업으로 부상
③ 골드만삭스는 2028년 CXMT가 중국 D램 수요 약 50%·HBM 수요 40%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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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애플은 중국 내수용 기기에 탑재할 CXMT 메모리 칩 구매를 논의 중이며, CXMT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자체 개발도 추진
② 현재 허페이 2곳·베이징 1곳의 12인치 D램 공장을 운영, 월 생산능력 약 30만 장 → 신규 공장 완공 시 60만 장 이상으로 확대 가능
③ 다만 골드만삭스는 CXMT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2~3세대 기술격차가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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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블룸버그는 이번 실적을 "중국 메모리 반도체의 급격한 성장 가속화를 보여준다"고 평가
② CXMT 주가는 상장 이후 지속 상승하며 중국 반도체 자립(굴기)의 상징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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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중국 메모리 자급률 상승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저가 레거시 D램 시장 점유·가격에 중장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 가능
② 애플의 CXMT 채택 논의는 중국 내수용에 한정되나, 향후 물량 확대 시 글로벌 메모리 공급구도 재편 신호로 해석 가능
③ 2~3세대 기술격차가 유지되는 한 첨단 D램·HBM에서 국내 업체의 프리미엄 우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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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CXMT가 상반기 매출 10배·흑자 전환으로 중국 메모리 굴기를 입증했으나, 2~3세대 기술격차로 국내 업체의 첨단 우위는 아직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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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6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