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 KB증권 김동원·이창민·강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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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리포트 내 미기재 (투자의견·목표주가 별도 제시 없음, First to the Market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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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미·중 AI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6년 95GW → 2030년 201GW로 2.1배 확대, 같은 기간 누적 투자 5조 달러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이제 시작 단계로 판단
② 미국이 시장을 선도하고 중국이 성장을 가속하는 양강 구도 — 미국 55GW→121GW(2.2배), 중국 40GW→80GW(2배)
③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는 삼성전자 메모리 수요를 줄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신규 수요를 창출, 삼성전자가 중국 AI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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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이 열고 중국이 키운다 — 2030년 AI DC 2배 증가
① 미국 AI 데이터센터 용량 2026년 55GW → 2030년 121GW로 2.2배 확대,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투자 집행
② 중국 AI 데이터센터 용량 2026년 40GW → 2030년 80GW로 2배 증가,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 주요 CSP의 AI 투자 급속 확대
③ AI 모델 고도화·추론 수요 확대·자체 AI 가속기 채택 증가로 양적 증설과 함께 서버당 연산 성능·메모리 탑재량도 동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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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30년까지 미·중 AI DC 투자 5조 달러
① 2026~2030년 미·중 AI 데이터센터 누적 투자 5조 달러 추정, 연평균 1,800조원 상회 전망
② 미·중 합산 용량 2026년 95GW → 2030년 201GW로 2.1배 확대
③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아직 초기 국면으로, 양적·질적 성장이 병행 전개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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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 반도체 국산화 = 신규 수요 창출 요인
① 중국산 AI 가속기가 엔비디아 GPU 대비 연산 효율이 낮아 동일 연산량 처리에 더 많은 가속기·메모리가 필요 → 메모리 수요 오히려 증가
② 고성능 서버 D램에서 CXMT와의 기술·제품 경쟁력 격차 여전히 존재
③ 중국 4대 CSP(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가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에 더해 자체 AI 가속기(ASIC) 생산용 파운드리 외주 협력까지 동시 요청 → 중국 AI 투자 확대될수록 수혜 강도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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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밸류에이션
① 2027년 예상 PER 3.8배 (KB증권 추정)
② 2027년 예상 PBR 1.6배 (KB증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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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와 미·중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2030년까지 5조 달러)가 오히려 삼성전자 메모리·파운드리 수요를 키우는 직접 요인으로 작용해, 삼성전자는 중국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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