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우려 완화, 엔비디아·소프트웨어 급등에 3대 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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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다우 +0.20%, S&P500 +0.72%, 나스닥 +1.57%)
엔비디아가 실적과 함께 2028 회계연도 매출 70% 증가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8% 넘게 급등, AI 투자 둔화 우려 완화
세일즈포스 어닝 서프라이즈로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주 동반 급등, 숏커버링 물량 유입
PCE는 예상을 소폭 상회했으나 9월 FOMC 전망에 큰 변화 없이 중립적으로 소화
미-이란 긴장과 매파적 연준 발언에 국제유가·국채금리 상승,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는 부담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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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3,569.44 (+0.20%)
S&P 500: 7,730.99 (+0.72%)
Nasdaq: 26,541.35 (+1.57%)
KOSPI200 야간선물 (-0.73%)
DRAM ETF (+0.78%)
미국 10년물: 4.6720 (+0.01%)
미국 30년물: 5.1910 (+0.01%)
원/달러: 1,382.50원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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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1.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PCE / 예상 소폭 상회)
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약간 웃돌았으나 쇼크 수준은 아닌 중립적 결과
9월 FOMC를 앞두고 연준의 정책 스탠스 전망에는 큰 변화 없이 소화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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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1. 트럼프, 반도체 전면 관세 검토 보도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이 반도체뿐 아니라 노트북·게임콘솔·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IT 완제품까지 관세 대상으로 검토 중
실제 시행 시 AI 서버 구축 비용과 전자제품 가격을 높여 빅테크 투자수익률과 소비 수요를 약화시킬 수 있어 부담
다만 공식 발표는 아니며 백악관·상무부 확인이 없어 영향은 제한된 상황
2. 미-이란 긴장 재부각에 국제유가·국채금리 상승
백악관 대변인이 현재 이란과 진행 중인 협상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WSJ은 미국이 지난 6월 MOU로 복귀할 뜻이 없다고 보도
이란은 미국이 조건을 이행해야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다고 맞서며 대치 지속
관련 보도에 국제유가 상승폭이 확대되고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한 흐름
3. 연준 인사 매파 발언, 잭슨홀 연설 대기
제프 슈미드·베스 해맥 등 연준 인사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며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
현재 금융여건이 제약적이지 않다는 발언까지 더해지며 국채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시장은 방향성을 탐색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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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8/27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654.80 (+1.23%), 은 $70.065 (+3.05%)
2. 유가
WTI: $83.54 (+1.59%), 브렌트유: $88.56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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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테마>
[AI 반도체]
1. 엔비디아 (+8.74%)
7월 분기 매출 962억달러·EPS 2.22달러로 예상치(923억달러·2.09달러) 상회, 10월 분기 가이던스도 1,080억달러 제시
특히 2028 회계연도 매출을 전년 대비 약 70% 증가로 제시해 시장 컨센서스(45%)를 크게 웃돌며 급등
공급 제약 상태의 수치라는 점과 AWS의 GPU 200만개 배치 파트너십이 부각되며 AI 투자 둔화 우려 완화
2. 브로드컴 (+4.49%)
엔비디아 효과와 파워텍의 FOPLP 생산능력 확보 보도에 상승
반면 AMD(-0.89%)는 엔비디아가 루빈 출하와 AWS 장기계약을 선점하며 고객 가시성 차이가 부각돼 하락
3. 마이크론 (-0.32%)
장 초반 3% 넘게 상승했으나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하드웨어 기업 수익성 우려로 하락 전환
엔비디아·소프트웨어로의 수급 쏠림도 부담, 다만 SK하이닉스 ADR(+2.27%)은 미국 HBM 패키징 공장 착공 소식에 상승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1. 세일즈포스 (+22.58%)
2분기 실적에서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 계약·사용량을 늘린다는 점이 확인되며 급등
계약잔액(cRPO)이 14% 증가한 점이 긍정적, AI가 SaaS의 위협이 아닌 성장 동력임을 입증
2.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50%)
AI 에이전트와 AI 기반 공격 증가가 보안 투자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이 부각되며 급등
신규 순증 ARR이 3.33억달러로 예상을 상회했고 영업이익률·현금흐름 등 수익성도 개선
3. 옥타 (+28.63%)
보안 수요 확대 기대에 급등, 팔로알토(+12.83%)도 동반 강세
소프트웨어 숏 포지션 청산(숏커버링) 물량이 유입되며 섹터 전반 급반등
[빅테크·자동차]
1. 테슬라 (+2.60%)
로보택시 운영시간을 주 7일 오전 6시~오후 10시로 확대하고 무인 운행 차량을 늘렸다고 발표
엔비디아 GPU를 자율주행 학습에 쓰는 만큼 FSD·로보택시 개발 가속 기대도 유입
2. 아마존 (-1.54%)
AWS의 엔비디아 GPU 200만개 추가 배치가 부각됐으나 막대한 자본 투자와 현금흐름 부담에 하락
알파벳(-0.41%)·메타(-0.87%)도 투자 비용 부담에 하락한 반면 MS(+1.75%)는 소프트웨어 강세에 상승
[기타]
1. HP (-2.92%)
예상 상회한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도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수익성 둔화로 하락
가격 인상된 PC 출하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장중 13% 급락했다가 낙폭을 축소
2. 메타 (-0.87%)
미국 대부분 주정부와 아동·청소년 소셜미디어 중독 소송 관련 향후 10년간 최대 180억달러 지급에 합의
당초 예상되던 2,000억달러 규모 제재 리스크는 크게 축소됐으나 개인·학교 등이 제기한 별도 소송은 잔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