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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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자회사 SKIET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하자 SK이노 주가가 전날 11.04%(1만3800원) 급락한 11만1200원에 마감(장중 -17%)
② 반면 SKIET는 합병 기대감에 상한가 직행 — 명암 극명하게 엇갈림
③ 부실 자회사를 모회사가 떠안는 구조에 SK이노 소액주주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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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SK이노가 존속법인, SKIET는 소멸 — 합병비율은 1대 0.1174540(SKIET 1주당 SK이노 신주 0.117주 배정)
② 합병가액은 SK이노 12만5862원, SKIET 1만4783원 — SKIET 값은 2021년 5월 상장 공모가 10만5000원의 약 14.1%에 불과
③ 소액주주 반발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향후 변수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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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SKIET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 심화로 수익성·현금창출력 악화, 자금조달난에 직면
② 2023년 영업이익 501억원 → 2024년 2900억원 적자 전환 — "이익 날 땐 분리, 적자 나니 다시 합친다"는 비판이 온라인에 잇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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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2차전지 소재(분리막)·정유·배터리 밸류체인 심리 위축 요인 — SK이노 단기 주주 부담 확대
② 증권가는 중장기적으로 SKIET 실적 개선 시 이익이 온전히 모회사에 귀속돼 긍정적이나, 기존 주주 보호를 위한 구체적 환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기사 내 전문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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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SK이노의 부실 자회사 SKIET 흡수합병에 SK이노는 급락·SKIET는 상한가로 갈렸고, 낮은 합병가액과 소액주주 반발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이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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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50955
※ 원문 일부+관련 보도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