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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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트렌드포스는 글로벌 주요 클라우드 기업 설비투자가 올해 9220억달러에서 내년 1조3830억달러(약 1900조원)로 50% 늘고, 이 중 메모리 지출이 약 9400억달러(약 1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② 설비투자 내 메모리 비중이 올해 47%에서 내년 68%로 급등
③ AI 서버용 D램 계약가는 약 270%, 기업용 SSD는 누적 235%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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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메모리(D램·낸드) 지출은 올해 약 4330억달러에서 내년 9400억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
② HBM은 공급 부족으로 내년에도 70~140% 추가 상승 가능성
③ 메모리값 급등 여파로 엔비디아는 AI 서버 가격을 약 15%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고, 차세대 AI 칩의 HBM 탑재량 감축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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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클라우드 빅테크의 투자 초점이 연산용 GPU에서 메모리로 이동 중
② HBM·D램·낸드 전반의 공급 부족이 가격을 동시에 밀어올리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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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3사의 실적 레버리지 확대 기대 — 지출 비중 47%→68% 전환이 수혜의 핵심 근거로 해석 가능
② 다만 메모리값 급등이 엔비디아 서버 원가·HBM 탑재량에 부담으로 작용, AI 서버 밸류체인 내 비용 전가 이슈가 부각될 수 있음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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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내년 AI 설비투자의 3분의 2가 메모리로 쏠리며 D램·HBM·SSD 가격이 동반 급등, 메모리 3사 수혜와 AI 서버 원가 부담이 동시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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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5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