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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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일본 정부·일본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국채·주식 자금을 24시간 즉시결제하는 체계를 2030년대 초반 도입 목표로 추진한다.
② 현재 주식은 영업일 기준 2일, 국채는 1일 뒤 매도자금이 입금되는 결제 시차를 없애는 것이 핵심.
③ 금융청·재무성·일본은행이 협의체를 꾸려 내년 초까지 인프라 조성 계획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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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시중은행이 일본은행에 예치한 자금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통화 '토큰'으로 전환하는 방식.
②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으로 제3자 개입 없이 증권대금동시결제(DvP)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③ 실현 시 매도 자금을 즉시 다음 투자에 활용할 수 있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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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미국은 2024년 유사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한국도 결제주기를 이틀에서 하루로 앞당기는 개편을 추진하며 10월까지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함.
② 국제결제은행(BIS)이 2024년부터 블록체인 기반 국제송금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어서, 일본의 사업이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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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결제 인프라·디지털통화(CBDC)·블록체인 결제 관련 섹터의 중장기 수혜로 해석 가능.
② 다만 즉시결제 전환 시 외국인 투자자는 환전·자금이체를 짧은 시간에 마쳐야 해, 결제 시간 부족이 외국인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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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일본이 블록체인 기반 24시간 즉시결제로 증권 결제 시차를 없애려 하며, 이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 혁신 흐름 속에서 CBDC·블록체인 결제 테마의 장기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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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55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