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86%, 코스닥 +0.04%
-미국 재무부가 1조달러 가량의 TGA를 바이백에 활용한다는 소식에 미국 장기채 하락
-여기에 러시아 언론에서 미국/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WTI도 80달러 수준으로 하락
-코스피, 코스닥 등락률이 1% 미만으로 변동성이 심하지 않은 가운데, 섹터 순환매 진행. 특히 전일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이슈로 원전/건설이 연일 가함
-강세 섹터: 바이오, 전력기기, 음식료, 엔터/미디어, 조선, 원전/건설
-하락 섹터: 반도체, 철강, 정유, 해운, ESS
[반도체]
-전자 +2.24%, 닉스 +1.37%. Hot chips에서 메모리 병목 (메모리 월)을 확인한 것에 이어 엔비디아 실적을 기다리며 상승세
-엔비디아 2Q 지표 및 3Q 가이던스 상회 여부에 주목
> 2Q 매출: 스트릿 컨센 $91.7~92.2B
> 2Q EPS: 스트릿 컨센 $2.01~2.09
> 3Q 매출 가이던스: 스트릿 컨센 $103.8~104B
-한편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계약 가격 급등으로 CSP 자본지출 내 메모리 비중이 26년 47% -> 27년 68%로 급등 전망
-최근 DDR5 RDIMM (64GB) 현물가가 6~7월 $3,000 -> 8월 $3,600까지 상승. 고정가는 올해 말 $1,800~$,1900수준까지 도달할 것으로 추정됨
[바이오]
-SK바이오팜 (+8.53%):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뇌전증 신약후보 물질 (BHV-7000)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시너지가 기대되며 상승
> 7억 9,500만달러에 도입한 가운데,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4억 달러. 현재 글로벌 임상 2/3상이 진행 중인 약물
-그 외 지투지바이오 (+11.47%), 한올바이오파마 (+4.78%), 프로티나 (+7.87%) 등 상승세. 특히 지투지바이오로 외국인 & 기관 모두 순매수 유입-
[전력기기]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AI밸류체인에서 반도체 뿐만 아니라 냉각, 전력기기까지 확산되는 것으로 판단.
-올해 전력기기 BIG3는 모두 수주가이던스를 연초 대비 40% 이상 상향
> LS ELECTRIC (+3.38%): 4조 -> 최대 6.5조 (6조~6.5조)
> HD현대일렉트릭 (+1.81%): 5.82조 -> 7.2조
> 효성중공업 (+1.63%): 8.4조 -> 12조
-또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세계 최대 전력망 전시회 시그레 2026 (8/23~8/28)에 참가했다는 점도 부각됨
> 유럽도 AI데이터센터 + 노후 전력망 교체에 대한 니즈가 많이 올라온 것으로 파악
[음식료]
-삼양식품 (+6.22%), 에스엔디 (+5.46%), 엠에스씨 (+2.98%) 등 삼양식품 관련 밸류체인 부각
-특히 삼양식품 중국 신공장은 내년 초 시가동 예상하며 총 11.3억개비 CAPA
> 80% 달성까지 8~9개월 걸릴 것으로 보임
> 27년 컨센 매출액: 3.7조 영업이익: 8,900억 (현 시총: 11.4조)
-오늘까지 8거래일 연속 기관 수급 유입
[원전/건설]
-전일 미국이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한국에 제안했다는 보도로 연일 상승. 일단 한국 정부는 이를 부인
-물론 AP1000이 미국 원전 재건에 중심이되겠지만 APR1400도 NRC 설계인증을 받아논 상태 + 현재 약100GW 원전 설비 -> 2050년까지 400GW까지 확대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APR1400 진출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검토 가능
> AP1000 공급망 참여한후 APR1400 미국 진출 플로우 전망
-AP1000 주기기 생산하는 두산에너빌리티 (+6.32%)와 2차 계통설계 역량을 갖춘 한전기술 (+13.08%) 수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