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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유틸리티: AI데이터센터가 만드는 실적 성장과 발전/유틸리티 산업의 변화

게시
2026.08.26 13:31
조회
507
포워드
11

2026.08.25 /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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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글로벌 AI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연간 전력 수요 증가율은 2.17배, 2030년까지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수요는 80.9GW로 전망되나 현재 계획된 구축 규모는 34.5GW에 그쳐 국내 건설사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② 2040년까지 반도체 팹·데이터센터에서만 30~40GW의 전력 수요 성장이 예상되며, 2035년까지 계획된 누적 19.5GW 가스 발전 증설 규모는 최소 50~100% 상향이 필요하다.
③ Top Pick으로 DL이앤씨, 관심종목으로 GS건설을 제시했으며, 유틸리티에서는 가스·원전 기자재 업체와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의 수혜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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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터센터와 AI데이터센터 개념
①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데이터를 처리·저장·전송하는 대형 IT 인프라로, 용량은 MW 단위로 구분되며 수전용량 대비 IT Load 비율인 PUE로 효율을 측정한다.
② 국내 데이터센터는 2025년 기준 182개, 2024년 기준 수도권에 60% 이상이 집중돼 있으며 송배전망 Capa 부족이 과제로 지적된다.
③ AI데이터센터는 학습용(Training)과 추론용(Inference)으로 구분되며, 학습용은 대형화(초대형 100MW~1GW+)되고 있고 추론용은 IT Load 연평균 79% 성장이 전망된다.
④ AI 모델의 학습 연산량은 2018~2024년 연간 4.2배, 학습 전력 사용량은 연간 2.2배씩 증가해 2030년 학습용 전력이 5GW 이상으로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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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 AI데이터센터 수요 및 발전·유틸리티 변화
①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15GW 규모 AI데이터센터 계획이 포함되면서 국내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네오클라우드의 한국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② 전력 수요 증가폭은 2030~2035년에 가장 가파를 전망이며, 가스 발전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의 국내 사업 기회가 주목된다.
③ 전력 수요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분산되고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도입되는 등 전력 산업의 다극화가 예상되며, 한국전력의 송전망 추가 투자 부담은 완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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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자 전략
① 건설업은 국내 AI데이터센터 착공 증가와 미국·국내 발전시설 확대의 이중 수혜가 기대되며, Top Pick은 DL이앤씨, 관심종목은 GS건설이다.
② 유틸리티는 가스·원전 기자재 업체(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등)와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SK이터닉스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
③ 커버리지 기업으로 DL이앤씨,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SK이터닉스, 비에이치아이,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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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키움증권은 건설·유틸리티 업종 리포트를 통해 글로벌 AI데이터센터 확대가 국내 건설사와 발전·유틸리티 산업에 실적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30년까지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수요를 80.9GW로 예상하는 가운데 현재 계획 규모(34.5GW)는 이에 못 미쳐 국내 착공 확대 여지가 크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가스 발전 증설 필요성도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건설업 Top Pick으로 DL이앤씨, 관심종목으로 GS건설을 제시했고, 유틸리티에서는 가스·원전 기자재 업체와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의 수혜를 전망했다.

https://stock.pstatic.net/stock-research/industry/39/20260826_industry_45845000.pdf

#AI데이터센터, #건설업, #유틸리티, #전력수요, #가스발전, #DL이앤씨,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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