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Telegram · @aicorporateanalysisdeepdive

코오롱인더- CPI의 귀환, 애플 폴더블이 만든 새로운 변곡점

게시
2026.08.26 09:28
조회
400
포워드
6

2026.08.26 / IBK투자증권 이동욱

──────────
목표주가 미제시 (Spot Comment, 투자의견·목표가 없음)
──────────

1. 핵심 한 줄
① 애플 폴더블 아이폰이 최상단 보호층에 PET 대신 CPI(Colorless Polyimide) 필름 적용 가능성이 커지며, CPI가 UTG 대체 경쟁에서 벗어나 '보완재'로 재정립되는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② 코오롱인더 CPI 사업은 올해 2분기 흑자전환, 올해 CPI 매출 전년 대비 2~3배 증가 전망 → 작년 200억원 이상 영업손실 대부분 제거 가능
③ 애플향 수요만으로도 중기적으로 현재 생산능력의 30~50% 소화 가능, 투자 포인트가 '적자 축소'에서 '성장 사업 재평가'로 이동

──────────

2. CPI의 역할 재정립: 경쟁재 → 보완재
① 예상 구조는 UTG를 CPI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UTG 상부 PET 보호필름을 CPI로 고도화하는 방식
② CPI는 PET 대비 고가이나 반복 굴곡·장기 사용 변형 저항성, 충격 흡수·내열성에서 우위 → 주름·내구성이 핵심인 프리미엄 폴더블에 적합
③ 애플 채택은 CPI 역할을 UTG 경쟁재에서 보완재로 바꾸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

──────────

3. 애플이 열면 시장이 따라온다: UTG+CPI 표준화 가능성
① 애플이 주름·스크래치·충격 저항성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면 프리미엄 폴더블 소재 조합이 UTG+PET에서 UTG+CPI로 이동, 삼성·중국 업체 소재 전환 유도 가능
② CPI는 단말 판매대수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면적 확대에 사용량이 연동 → 18인치급 폴더블 태블릿·노트북 확대 시 대당 필름 면적 스마트폰 대비 약 5배까지 증가
③ 코오롱인더는 과거 Lenovo 13.3인치 폴더블 노트북 CPI 공급 이력 보유, 중대형 대응 경험 확보

──────────

4. 생산능력과 수요 레버리지
① CPI 생산능력 약 100만㎡(파일럿 제외)로 8인치 폴더블 기준 약 2,000만~3,000만대분에 해당
② 애플 폴더블 출하 2026년 600만~700만대, 이후 1,000만대 이상 가정 시 애플향만으로 현 생산능력 30~50% 소화 가능
③ 성장축이 스마트폰 → 대면적 IT 기기로 확장될수록 CPI 수요 증가율이 완제품 출하 증가율을 상회, 기존 설비 완전 가동을 넘어 추가 증설 검토 시장으로 전환 가능

──────────

5. 실적 턴어라운드와 영업 레버리지
① 올해 2분기 흑자전환 성공, 3~4분기 판매량 확대로 올해 CPI 매출 전년 대비 2~3배 증가 전망
② 작년 200억원 이상 추정 영업손실 올해 대부분 제거 가능, 저가동률·고정비 부담 완화 시작
③ 설비 투자가 상당 부분 완료된 사업으로 애플향 신규 수요 현실화 시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본격화 → 추가 판매가 매출 증가 이상으로 이익 개선에 기여

──────────

6. 한 줄 요약
애플의 CPI 채택을 계기로 코오롱인더 CPI 사업은 적자 축소를 넘어 폴더블 핵심 소재로 재편입되는 성장 사업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

#에너지소재
#폴더블
#CPI
#코오롱인더
#120110
조회400포워드6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