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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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오픈AI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잘라페뇨'가 공개 벤치마크에서 전력당 처리량과 응답속도 부문에서 엔비디아 GB300보다 앞섰다고 밝혔다.
② 잘라페뇨는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추론 전용 칩으로, 700와트의 낮은 전력으로 높은 성능을 내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③ 오픈AI는 올해 말부터 잘라페뇨를 자사 AI 모델 운영에 투입할 계획이며, 이미 2세대·3세대 칩 개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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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능 시험 결과
① 리처드 호 오픈AI 반도체 책임자는 잘라페뇨가 공개 벤치마크에서 AI 작업의 전력당 처리량과 응답속도 두 부문에서 엔비디아 GB300보다 좋은 성능을 냈다고 밝혔다.
② GB300은 해당 시험에 사용된 공개 벤치마크 시스템에서 가장 성능이 높은 제품이었다.
③ 다만 최근 출하를 시작한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칩과는 비교하지 않았으며, AI 모델 학습용이 아닌 추론 전용 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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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칩 특징과 비용 절감 효과
① 잘라페뇨는 오픈AI가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했으며, 양사는 지난해 협력 사실을 공개하고 지난 6월 개발 기간 단축을 밝힌 바 있다.
② 호 책임자는 잘라페뇨가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시간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③ 잘라페뇨는 700와트의 낮은 전압 조건에서 높은 성능을 냈으며, 전력비 절감을 통해 AI 서비스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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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험 대상과 향후 계획
① 오픈AI는 소형 오픈소스 모델, 딥시크, 문샷AI의 외부 모델로 잘라페뇨를 공개 시험했으며, 가장 큰 모델인 문샷AI '키미'에서 성능 우위가 더 넓게 나타났다.
② 아직 공개하지 않은 오픈AI의 대형 모델 내부 시험에서도 좋은 성능을 냈다고 밝혔다.
③ 오픈AI는 잘라페뇨 2세대 개발을 상당 부분 진행했고 향후 몇 달 안에 테이프아웃할 예정이며, 3세대 칩 기본 설계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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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엔비디아와의 관계
① 호 책임자는 필요한 컴퓨팅 자원이 많아 여러 공급사와 계약했으며 이런 방식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② 엔비디아에 대해 "아주 좋은 파트너이며 앞으로도 엔비디아 칩이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③ 호 책임자는 "인프라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비용과 전력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제 첫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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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이데일리는 오픈AI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잘라페뇨'가 공개 성능 시험에서 전력당 처리량과 응답속도 부문에서 엔비디아 GB300을 앞섰다고 보도했다.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이 추론용 칩은 700와트의 낮은 전력으로 높은 성능을 내 비용 절감이 기대되며, 오픈AI는 올해 말부터 이를 자사 AI 모델 운영에 투입하고 2세대·3세대 칩 개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최신 엔비디아 '베라 루빈' 칩과는 비교하지 않았고, 오픈AI는 엔비디아를 여전히 중요한 파트너로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5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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