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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소부장 생태계 해외에 뺏길 판"…中 CXMT·美 마이크론 웃는다

게시
2026.08.26 07:15
조회
271
포워드
9

매일경제 /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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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반도체 소부장 협력사들이 역대급 실적에도 노조 설립·파업 등 노사갈등에 휩싸이며 납품 차질 → 해외 거래처가 대만·일본으로 이탈 조짐
② 리노공업은 상반기 매출 2,430억원(+27.2%)·영업이익 1,208억원(+36.7%)의 호실적에도 창사 이래 첫 파업 국면
③ 국내 소부장 경쟁력 약화가 결국 중국 CXMT·미국 마이크론 등 해외 경쟁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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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리노공업: 상반기 순이익 1,063억원(+50.9%), 50년 가까이 무노조였으나 3월 전국금속노조 지회 설립
② 하나머티리얼즈: 2분기 매출 901억원(+40.6%)·영업이익 260억원(+206.1%), 5월 노조 설립(임직원 750명 중 450명 가입)·요구사항 150개로 경영 혼란
③ 사측 주장: "성과급을 통상임금에 넣어달라는 무리한 요구", "수출 물량이 끊기고 매출이 줄면 결국 직원에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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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대기업 수준 성과급을 요구하는 협력사 노조 움직임이 반도체 소부장 업계 전반으로 확산
② 리노공업 관계자: "수십 년 거래해온 세계 굴지 기업들이 납품을 못 받으니 대만·일본 등 대체 회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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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소부장 노사갈등 장기화 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증설·생산능력 확대 차질로 이어질 수 있음 (기사 분석)
② 국내 생산 물량의 해외 이전 시 리노공업·하나머티리얼즈 등 소부장주 실적·밸류에 부정적, 반대로 CXMT·마이크론(MU) 반사이익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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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사상 최대 실적에도 노사갈등에 발목 잡힌 국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납품 차질이 해외 거래처 이탈과 소부장 생태계 약화로 번지며 중국·미국 경쟁사에 어부지리를 안길 수 있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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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리노공업
#하나머티리얼즈
#CXMT
#마이크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25729?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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