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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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살타주 염수리튬 1공장에서 하루 70t 이상 리튬을 생산하며 2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고, 올해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② 올해 1만7000t 생산을 목표로 하며, 2공장을 10월 준공해 연간 5만t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2033년까지 10만t 생산 체제 완성을 목표로 한다.
③ 생산량의 70% 이상이 SK온 등과의 고정 계약으로 확보돼 있어 안정적 매출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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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산 및 실적 현황
① 아르헨티나 북부 살타주 해발 4000m 염호에서 추출한 염수로 인산리튬을 만든 뒤(상공정), 해발 800m로 옮겨 수산화리튬으로 정제(하공정)한다.
② 1공장은 2024년 연간 2만5000t 규모로 준공됐으며, 하루 기본 75t 생산이 가능해 t당 1만8500달러 안팎 시세 기준 20억원대 매출을 거두고 있다.
③ 아르헨티나 정부의 대형투자인센티브(RIGI) 승인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내년 영업이익률은 34%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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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업 전략과 경쟁력
① 박현 포스코 아르헨티나 법인장은 정광 구매 없이 염수를 직접 확보해 사업하기 때문에 제조원가 부담이 덜하다고 설명했다.
② 올해 2월 SK온과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t 규모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생산량의 70% 이상이 고정 계약으로 확보됐다.
③ 5~10년 내 대형사 비중을 50%로 조정하고 중소형·신흥 시장 비중을 늘려 완성차 브랜드와 ESS 사업자 등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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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향후 증설 및 자원 보유량
① 2공장 시운전 중이며, 각 2만5000t 규모의 3·4공장 투자를 조기 추진해 2033년까지 연간 10만t 생산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② 지난 4월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 추가 인수로 염수리튬 자원 보유량이 총 1500만t까지 확대됐다.
③ 확보한 염호 면적은 287㎢로 서울시 면적의 약 절반, 여의도 면적의 99배에 해당하며, 현재 자원만으로 연간 10만t 생산을 약 42년간 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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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파이낸셜뉴스는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살타주 염수리튬 1공장에서 하루 70t 이상 리튬을 생산해 2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1만7000t 생산 계획과 함께 2공장을 10월 준공해 연간 5만t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SK온 등과의 고정 계약을 바탕으로 안정적 매출을 확보하면서 2033년까지 10만t 생산 체제 완성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825140812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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