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33%, 코스닥 +1.14%
-전일 미국 재무부가 1조달러 가량의 TGA를 바이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미국 30년물은 5.3%에서 저항받는 모습
-미국이 대이란 글로벌 제재 발표 + 캐나다산 철강/자동차에 50% 관세 부과 (27년 1/1) 를 예고하며 장 초반 시장 하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Hot chips에서 베라 루빈 성능 공개되며 기대감 유입, 파키스탄-이란 대화가 긍정적으로 마무리된 점, 금융투자/연기금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강세 섹터: 테크 소부장, 조선, 유리기판, 금융, 친환경, 원전
-하락 섹터: 2차전지, 바이오, 엔터/미디어, 운송
[반도체]
-전자 -0.29%, 닉스 -0.27%. 전자 주주환원 실망감 지속 + YMTC IPO 예고에 장 초반 슬로우한 모습
> 유안타추정 기준 전자가 발표한 90~110조 주주환원 규모에서 자사주 매입에 활용될 수 있는 재원은 현실적으로 20조원 수준 (닉스: 40조원 발표)
> 결국 금산법에 따라 생명과 화재의 전자 지분율이 10%를 상회하면 안되기 때문임. 반면 닉스는 공정거래법상 SK스퀘어가 닉스 지분을 20% 이상 보유해야되기 때문에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
-다만 Hot chips에서 베라 루빈 성능이 공개되며 낙폭 축소. 보합권까지 올라옴
> 베라 루빈 NVL72에서 딥시크-V4-PRO를 구동한 결과 GB300 NVL72 대비 전력당 처리량이 최대 30배 증가, 토큰당 생성 비용은 35배 절감
> 스페이스X와 협업: Starmind (28년 발사 예정 AI인공위성)에 베라 루빈 NVL72 랙 시스템 탑재 계획
[소부장]
-미 재무부의 TGA 바이백 활용 기대감 + Hot chips 영향으로 오후 들어 반등
1) 티엘비 (+12.59%): 쏘캠 모멘텀이 지속 부각. 현재 쏘켐 관련 CAPA는 연간 600억~700억 수준인 것으로 보임 (엔드 고객사는 엔비디아). 유안타 추정 26년 쏘캠 매출 700억, 27년 1,500억
-특히 골드만삭스는 26년 전체 쏘캠 수요가 yoy +420% 급증할 것으로 예상
2) 에프에스티 (+19.25%): 필란드 카니투의 CNT 펠리클 생산장비를 추가로 확보하며 전자의 2nm 파운드리 공정에 CNT펠리클이 들어갈 기대감 UP
3) 와이씨 (+20.24%): 25년 전자향 HBM 테스트 60여대 공급에 이어 26년 70대 이상 테스트 장비 공급 기대
-삼성전자 전환 투자에 따른 레거지 장비 개조 매출도 전년 매출 비중 2~5% -> 올해 매출 비중 20% 이상 차지 추정
4) 엑시콘 (+19.12%): 전자향 CLT 매출 증가 기대감으로 상승. 전자향 CLT 공급으로 메모리 테스터 매출이 24년 121억 > 25년 584억 > 26년 980억 > 27년 1,300억 성장 전망 (신한 추정)
-27년 OP 추정치는 434억. 현 시총 3,000억 대비 밸류 메리트 부각
[원전]
-미국이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제안하며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이 해당 바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 브룩필도가 보유한 구주 (지분율 51%)를 인수하는 방안, IPO 에서 신주를 사들이는 방안, 대미투자펀드 재원으로 간접 투자 방안 등이 거론
-웨스팅하우스 기업가치는 카메코가 23년 인수 당시 82억달러였으나, 최근 최소 100억달러 이상으로 올랐을 것으로 보임
-한편, 웨스팅하우스는 7/31 IPO를 위한 비공개 S-1을 제출. 공개 S-1은 9~10월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때 AP1000 수주잔고까지 공개되는 것으로 보임
-두산에너빌리티 (+10.00%), 한전기술 (+20.16%), 비에이치아이 (+13.26%), 지투파워 (+14.40%), 현대건설 (+14.39%)
[화장품]
-에이피알 (+7.33%): 2Q 매출액, 영업이익이 YOY +135%씩 성장하며 압도적인 성장률을 보여주는 것에 비해 밸류에이션은 피어랑 똑같이 20배를 받고 있어서 매력도 부각
-또한 8월 미국향 화장품 수출데이터가 7월 (ATH)를 상회할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우호적으로 작용
-27년 컨센: 4.2조, 영업이익 1조. 현 시총 16.4조
-한국화장품제조 (+25.60%): 스킨천사 인가로 인한 외형 성장 기대감과 더부러 5:1 액면분할로 유동성 증가 기대 수급 유입
-제닉 (+8.76%): 최대 고객사 바이오던스가 글로벌 주요국 아마존 B&P Top 100 브랜드별 SKU수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에 투심 부각
-2Q26 실적 발표 이후 (492억/100억)에 셀온 물량 나왔지만 금일 상승으로 다시 전고점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