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 연합뉴스 이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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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지난 22일 기준 전 세계 해수면 평균 온도가 21.1도로 2024년 3월 기록한 기존 최고치 21.09도를 넘어섰다.
② 통상 해수면 온도는 3~4월에 최고치를 기록하는데 엘니뇨가 정점에 이르지도 않은 8월에 최고치를 경신해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다.
③ 이번 엘니뇨는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전문가는 내년 3~4월 해수 온도가 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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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수면 온도 최고치 경신
① 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 집계 결과 지난 22일 전 세계 해수면 평균 온도가 21.1도를 기록했다.
② 이는 2024년 3월 세운 기존 최고 기록 21.09도를 넘어선 수치다.
③ 해수면 온도는 보통 남반구 여름이 끝나는 3~4월에 최고치를 찍는데, 8월에 최고치가 나온 점이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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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엘니뇨 영향과 전망
① 엘니뇨는 적도 부근 중·동태평양 해수 온도가 평년보다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전 세계 기후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
② 이번 엘니뇨는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③ 영국 사우샘프턴 국립해양학센터 제러미 그리스트 선임연구원은 현재 추세가 유지되면 내년 3~4월 해수 온도가 다시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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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상이변 우려
① 바닷물이 따뜻하게 유지되면 태풍 형성에 필요한 에너지와 수증기가 늘어나고 육지 폭염도 심해질 수 있다.
② 해수면 상승과 해양 동·식물 서식지 피해 우려도 커진다.
③ 서맨서 버지스 코페르니쿠스 부소장은 해양 생태계와 이에 의존하는 지역사회에 점점 더 큰 압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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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연합뉴스는 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 집계를 인용해 지난 22일 기준 전 세계 해수면 평균 온도가 21.1도로 2024년 3월의 기존 최고치 21.09도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통상 해수면 온도가 최고치를 찍는 3~4월이 아닌 8월에, 그것도 엘니뇨가 정점에 이르지 않은 상태에서 기록이 경신돼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할 것으로 예측되는 이번 엘니뇨로 인해 내년 3~4월 해수 온도가 다시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50257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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