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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공동투자설, 미국이 제안 … 韓정부는 "사실무근"

게시
2026.08.25 08:13
조회
9,045
포워드
56

2026.08.24 / 매일경제 강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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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공사가 미국 정부와 공동으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② 미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웨스팅하우스 주주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800억달러 이상 원전 건설 자금 지원과 함께 조건 충족 시 지분 20% 매입 권한을 확보했다
③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한미 공동 출자를 통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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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미 공동 투자 검토설
① 24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공사가 미국 정부와 공동으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② 투자 규모와 지분 비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③ 미국 정부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시 한국 정부의 공동 투자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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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정부-웨스팅하우스 파트너십 배경
① 미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웨스팅하우스 주주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내 800억달러 이상 규모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자금을 대기로 했다
② 이 과정에서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웨스팅하우스 지분 20%를 사들일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③ 미국은 한국이 보유한 원전 시공 능력을 활용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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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측 실익과 정부 반응
① 한국 입장에서는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과정에서 수출 통제와 지식재산권 문제를 우회할 여지가 생긴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② 다만 지분 투자 구조에 따라 한국 측 실익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③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한미 양국의 공동 출자를 통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방안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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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매일경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공사가 미국 정부와 공동으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원전업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웨스팅하우스 주주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800억달러 이상 규모 원전 건설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조건 충족 시 지분 20%를 매입할 권한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공동 투자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이러한 한미 공동 출자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25261?rc=N&ntype=RANKING&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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