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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텍사스 1.5GW 데이터센터 계획으로 자체 발전 시험대에 오르다

게시
2026.08.25 08:10
조회
227
포워드
3

2026.08.24 / Data Center Knowledge Shane Sn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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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데이터센터 개발사 프로메테우스 하이퍼스케일이 텍사스 페코스에 ERCOT 송전망과 초기 연결 없이 자체 발전 설비로 가동되는 '아일랜드형' 1.5GW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계획 중이다
② 2027년 100~150MW 컴퓨팅 용량 가동이라는 목표 달성 여부는 고객사 확보, 모듈형 건설, 신규 발전소 구축 성공에 달려 있다
③ 프로메테우스는 파이프라인 천연가스를 우선 사용하고 이후 병설 분류시설을 통해 에탄을 보조 연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도서화(islanding) 전략으로 발전·연료·인허가·유지보수 등 유틸리티가 통상 맡던 책임을 개발사와 고객사가 나눠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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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5GW 아일랜드형 캠퍼스 개요
① 텍사스 리브스 카운티 페코스에 1.5GW IT 부하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계획하며, 개발 경로는 2.5GW까지 확장 가능하다
② 초기 발전은 파이프라인 천연가스로 이뤄지며, 이스트모 에너지의 병설 분류시설이 가동되면 에탄 연료 유연성이 추가된다
③ PUE 1.3 가정 시 1.5GW IT 부하는 약 1.95GW 시설 수요를 발생시키며, 예비율 30%를 적용하면 설치 발전용량은 약 2.5GW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④ 최고 에너지·비즈니스 책임자 애덤 미릭은 이미 여러 잠재 고객사와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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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7년 목표와 고객 확보 관건
① 고객사 확약이 있을 경우 2027년 100~150MW 컴퓨팅 용량을 모듈형 배치로 가동할 수 있다고 미릭은 밝혔다
② 전통적인 맞춤형(스틱빌트) 건설 방식으로는 2027년 목표가 불가능하며 2028년 중반은 돼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③ 아직 페코스 테넌트와의 구속력 있는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으나 초기 관심은 강하다고 언급했다
④ 고객사 확약이 모듈형 데이터센터·발전 설비 주문, 가스 수송 계약, 프로젝트 금융 조달을 촉발하는 핵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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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료 시스템과 신뢰성 설계
① 초기 발전 블록에는 연료 유연성이 높은 리치번 왕복동 엔진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
② 분류시설 가동 이후에는 천연가스 85%, 에탄 15% 비율을 기본으로 하며, 두 개의 별도 메탄 파이프라인 연결과 확정 수송 계약을 통해 한쪽 연료 공급 중단 시 다른 연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③ 초기 왕복동 엔진 구성은 시설 부하 대비 약 30% 많은 설치 발전용량으로 N+1 이중화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뢰성 요구 수준(나인 수)이 높아질수록 비용은 비선형적으로 증가한다
④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연구원 조슈아 로즈는 상시 가동되는 발전 설비가 기계적 마모를 2~3배 가속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배터리 저장장치가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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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용 및 물 사용 전망
① 미릭은 천연가스 가격 3.50달러/MMBtu 가정 시 아일랜드형 발전 비용을 MWh당 약 100~125달러로 추정했으나, 세부 비용 구조는 공개하지 않아 유틸리티 요금과 직접 비교는 어렵다
② 미터 후단(behind-the-meter) 자체 발전을 통해 15년간 전력 요금과 설비 투자비를 예측 가능하게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③ 캠퍼스는 증발냉각 대신 폐루프 냉각 방식을 채택하며, 초기 냉각수 구성은 물 75%·식품등급 프로필렌글리콜 25%로, 평상시 물 사용량은 약 가구 100호 수준 이하로 추정되나 예비 수치다
④ 프로메테우스는 텍사스 페코스 외에도 2027년 목표의 댈러스 인근 프로젝트, 2028년 목표의 와이오밍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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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Data Center Knowledge는 데이터센터 개발사 프로메테우스 하이퍼스케일이 텍사스 페코스에 ERCOT 송전망 초기 연결 없이 자체 발전으로 가동되는 1.5GW(개발 경로상 2.5GW까지 확장 가능) 아일랜드형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초기 파이프라인 천연가스로 발전하고 2028년 1분기 병설 분류시설 가동 이후 에탄을 보조 연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최고 에너지·비즈니스 책임자 애덤 미릭은 2027년 100~150MW 컴퓨팅 용량 가동을 위해서는 고객사 확약과 모듈형 건설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 전략은 ERCOT 연계 지연이라는 변수를 제거하는 대신 발전·연료·인허가·재무·운영 등 통상 유틸리티가 담당하던 책임을 개발사와 고객사가 떠안게 되며, 전문가들은 상시 가동 발전기의 기계적 마모 등 새로운 리스크를 지적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https://www.datacenterknowledge.com/data-center-construction/prometheus-1-5-gw-pecos-plan-tests-private-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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