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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오픈AI vs 앤트로픽 '쩐의 전쟁'…수혜주는 바로 이 기업

게시
2026.08.23 10: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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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
11

2026.08.22 / 아시아경제 장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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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오픈AI가 수익성보다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우선하는 전략을 펼치면서 AI 데이터센터(AIDC)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②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이전트 시장 확대 과정에서 AI 데이터센터의 공급자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며 삼성에스디에스와 NAVER를 수혜주로 제시했다.
③ 대신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와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각각 37만원과 32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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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픈AI vs 앤트로픽, 엇갈린 2분기 실적과 전략
① 오픈AI의 2분기 매출은 약 67억달러로 1분기 57억달러보다 18% 증가했지만 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② 앤트로픽은 같은 기간 매출이 47억달러에서 115억달러 이상으로 급증했고 조정 영업이익도 소폭 흑자로 전환했다.
③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의 기업용 구독을 확대해 올해 초보다 400% 증가했으며 글로벌 AI 기업 중 가장 먼저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④ 오픈AI는 Codex와 ChatGPT Work 사용량을 적극 확대해 활성 이용자 수가 올해 4월 300만명에서 4개월 만에 1500만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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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컴퓨팅 자원 경쟁과 데이터센터 임대료 상승
① 대신증권은 오픈AI의 AI 데이터센터 규모를 2.5~3기가와트(GW), 앤트로픽은 1~2GW 수준으로 추정했다.
② 정 연구원은 에이전트 AI가 일반 AI 채팅보다 토큰 사용량이 최소 30배 이상 많아 컴퓨팅 자원 확보가 서비스 확장 속도를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③ 앤트로픽은 xAI로부터 300메가와트(MW) 규모 데이터센터를 월 12억5000만달러에 계약했다.
④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는 1~3년 계약 임대료가 메가와트당 2000만~2500만달러, 6개월 이하 단기 계약은 4000만~5000만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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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 수혜주: 삼성에스디에스·NAVER
① 대신증권은 AI 컴퓨팅 수요 대비 인프라 공급 부족이 적어도 2029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② NAVER는 AI Factory를 통해, 삼성에스디에스는 서비스형 인프라 사업을 GPU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③ 두 기업은 2029년 이전까지 각각 200MW와 12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추가 확보해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데이터센터 가격 상승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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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아시아경제는 오픈AI가 수익성보다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우선하는 전략을 펼치면서 AI 데이터센터(AIDC)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신증권 정해창 연구원은 에이전트 시장 확대 과정에서 AI 데이터센터 공급자 우위가 2029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삼성에스디에스와 NAVER를 관련 수혜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82211165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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