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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국회의장, 강경파 겨냥 "전쟁 끝내야"·"경제 어려워"

게시
2026.08.23 10:41
조회
279
포워드
5

2026.08.22 / 뉴스1 김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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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이란 대미 협상파인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강경파를 겨냥해 종전 필요성과 경제난 해결을 강조했다.
② 지난 6월 미국-이란 종전 MOU가 실패로 돌아가며 이란 내 강경파 세력이 강화된 상태다.
③ 전문가들은 실질적 합의 기준이 부재해 종전보다 추가적인 긴장 고조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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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건파의 종전·경제 발언
①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전쟁은 언젠가 끝나야 한다"며 "오늘 우리가 힘과 위엄을 보여주고, 승리했으며 전쟁을 끝내겠다고 세계에 알리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②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경제 위기를 외면한다면 안보는 보장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③ 갈리바프 의장은 "아무리 군사력이 강해도 국민이 고군분투하고 자금 순환과 경제 성장이 없다면 진전을 이룰 수 없다"고 밝혔다.
④ 그는 "전쟁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평화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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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경파 강화 배경
① 지난 6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전쟁 종식에 실패하며 양국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②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이 "아직 올바른 합의를 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③ 클링헨달연구소 하미드레자 아지지 연구원은 종전 MOU 실패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주변 강경파 세력을 강화시켰다고 설명했다.
④ 강경파는 미국과의 외교적 합의가 지속될 수 없다고 믿으며, 미국 중간선거를 고려해 긴장을 고조시켜 양보를 강요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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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문가 전망
① 이스라엘 국가안보연구소 다니엘 시트리노비치 선임연구원은 양측 모두 필요한 타협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② 그는 갈리바프·페제시키안의 신호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완화되기보다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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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뉴스1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강경파를 겨냥해 각각 "전쟁은 언젠가 끝나야 한다", "경제 위기를 외면하면 안보를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미국-이란 종전 MOU가 실패하며 이란 내 강경파가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실질적 합의 기준 부재로 종전보다는 추가적인 긴장 고조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27106?sid=104

#이란, #페제시키안, #갈리바프, #미국, #종전MOU, #트럼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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