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3 / 글로벌이코노믹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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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트럼프 행정부가 애플의 CXMT D램·YMTC 낸드플래시 구매를 승인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관련 공식 통보는 9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이후 이뤄질 전망이다.
② 애플은 메모리 공급난 완화를 위해 중국산 D램·낸드 도입을 추진해왔으나, CXMT는 미 국방부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올라 미국 내 국가안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③ 미 의회는 지난 21일까지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포기 약속을 요구하는 등 강력 반대하고 있어, 실제 승인 시 대중국 반도체 정책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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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플, 중국산 D램·낸드 확보 추진
① 애플은 중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CXMT D램, YMTC 낸드플래시를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해왔고, 최근 CXMT D램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② 실제 거래 시 해당 메모리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애플 제품에만 사용될 예정이다.
③ 애플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새로운 메모리 공급업체 활용이 공급·가격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모든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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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 의회는 강력 반대…8월21일까지 답변 요구
① 미 의원들은 애플에 지난 21일까지 CXMT·YMTC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두 업체에 제공한 기술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② CXMT는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됐다는 이유로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올라 있어 국가안보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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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제 거래 가능성과 변수
① Wccftech는 해당 보도를 '루머'로 분류하며 신빙성을 60% '가능성 있음'으로 평가했다.
② CXMT가 제한된 생산능력으로 애플이 요구하는 D램 물량을 단기간에 공급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며, 애플이 요구한 가격 인하도 CXMT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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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글로벌이코노믹은 IT 전문매체 Wccftech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애플의 CXMT D램·YMTC 낸드플래시 구매를 허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 공식 통보는 9월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미 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 의회는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포기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CXMT의 생산능력과 가격 협상 등 실제 거래 성사를 좌우할 변수도 남아 있어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82308495611509a1f30943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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