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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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합니다
Telegram · @sry_father

원래는 flat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이미 1m갔다가 2배인 상태라 뭔가 애매애매 해서 포기했음.

게시
2026.07.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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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그래도 네러티브에 대해 말하자면, flat이라는 이름만 보면
그냥 헛소리라 넘길것이고,
조금 정보를 찾아본 사람들은 로빈후드의 키노트 제목
그리고 더 자세히 찾아본 사람들은 로빈후드와 로빈후드 체인의 기반이 되는 제목이라 알게 될것임.

1.The world is flat?
프리드먼이 작성한 유명한 저서고, 이 책의 핵심 논지는 세계화가 국가·기업·개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평평한 운동장(level playing field)"을 만들었다는 거
그리고프리드먼은 세계화를 3단계로 나누는데, 국가가 주역이던 Globalization 1.0, 다국적 기업이 주도한 2.0을 거쳐, 2000년 이후는 Globalization 3.0이야.
"나라나 회사가 아니라, 개인인 내가 어떻게 혼자 힘으로 전 세계와 협업·경쟁할 수 있나"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세계가 국가에서 개인으로 줄어들면서 동시에 평평해진다는 거지.
즉 기술이 진입장벽을 무너뜨려서, 예전엔 소수 특권층/거대 조직만 하던 걸 개인이 하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2. 로빈후드?
그래서 이게 로빈후드와 어떻게 연결이 되나?
로빈후드의 창업 철학 자체가 democratize finance, 즉 개인의 민주화다. 프리드먼이 말했던것과 매우 유사하고, 애초에 로빈후드 자체가 로빈 후드 전설(부자한테 뺏어 서민에게)에서 온것이다.
그리고 또한 Tenev는 "우리의 최신 상품이 크립토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토대를 놓는다"고 말했고
다시 말해서 flat이 가지고 있는 서사가 곧 로빈후드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서사를 설명하는것이다.

3. 로빈후드 체인
작년 이벤트가 To Catch a Token이었다면, 이번에 주요 포지셔닝은 후드체인을 발표하는 자리였고
로빈후드가 썻던 비주얼은 = 평준화된 접근(프리드먼) + 문자 그대로 평평한 지도 = 대항해시대 항해/글로벌 확장이거였다.
그래서 로빈후드 체인을 통해서 24/7 120개국에 글로벌로 확장시키고 KYC없이 RWA가 가능하게 된 크립토 네이티브의 서사도 가지고 있다.

4. 이 외

https://x.com/RobinhoodApp/status/2072375936016642331?s=20

https://x.com/vladtenev/status/2072378897912455230?s=20

https://x.com/RobinhoodApp/status/2076018688440869295?s=20

https://robinhood.com/us/en/campaign/presents/

즉 flat이라는 단어 하나에
민주정신 + 확장(로빈후드 체인을 통한)+ 키노트 제목이 다 들어있고
나중에 언급할만한 이름이라 생각했는데
이미 쏴버려서..

근데 얘네 홀더보니까 괜찮아 보였는데 버블맵이 구리고 커뮤니티 운영도 너무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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