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말하자면 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3-4년전에는 지금보다 상황이 더 좋았지만 지금보다 훨씬 우울했음.
저는 두쫀쿠니, 몇십만원 코스요리보다 2천원짜리 계란빵먹는게 훨씬 더 행복하고
싱기포르 마리나베이샌즈나 동남아 고급리조트 가는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밤에 산책하는게 더 행복함.
진심으로요
물론, 미래가 불안하긴한데
그래도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향상심이 생겼고, 미래에는 계란빵정도는 사먹을 수 있는 자신감이 있음.
물론 이런말을 졸업자가해야 멋있긴한데
뭐 알빠노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