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이 다르면 행동이 진짜다.
이걸 원래 내가 늘 하던 생각이었고, 항상 이렇게 생각했는데 돈에 눈이 멀어버리니까 절제하기가 쉽지 않구나..
엣지가 행동을 바꾸는거보고 더 지랄을 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엣지를 홀딩하고 있지만, 엣지가 좋아서가 아니라, 얘네들 행동보고 결정한거긴하네요.
군대 허언증 동기, 코인사기 당한 선임보면서 나는 그럴일 없겠지 ㅋㅋ 하면서 넘겼는데 그게 내가 될줄이야.
그냥 잘하던 주식이나 하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코인판에 왔을까...
그리고 욕을 먹을거같은 얘기긴하지만,
매실남 형님을 계속 좋아하긴합니다.
레퍼럴, 포모성 발언 가지고 욕하는거는 진심으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분들을 절대로 비난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래도 제 생각을 말하자면...
평소에는 재밌게 놀았지만
쟤 여론 안좋아지니까, 다른방가서 욕 하고 싶지는 않네요..
쟤가 잘못한거 알면서 왜 옹호함? 너 병신아냐?고 물을텐데
저도 어쩔 수 없는 병신인가봐요. 그냥 제 가치관이네요. 제 주위에도 이런 병신들만 있었으면 좋겠고요.
물론, 사기치고 폭력을 쓰고 이런 친구라면 예외고, 애초에 그런 사람을 친구로 만들지도 않았겠지만,
여론 안좋아진다고, 왕따당한다고 사람들 시선 의식해서 나도 같이 욕하는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은게 제 가치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