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8월 인플레이션이 최근의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진전을 확인시켜 줄 경우, 9월 15~16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밝힘.
하지만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완만한 가속화만으로도 긴축 정책이 정당화될 수 있다며 금리 인상을 지지할 가능성도 있음.
월러 이사는 경제 성장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노동 시장도 건강한 상태라고 언급하며, 근원 물가 지표가 시사하는 것보다 기저 인플레이션이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함.
다만 지정학적, 무역 및 AI 불확실성 속에서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