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1%, 두 달 만에 다시 3%대 진입
석유류가 14.2% 오르며 전체 물가를 0.54%p 끌어올림
휴대전화 요금은 기저효과 영향으로 26.7% 급등
해당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전체 물가 상승률은 약 2.5% 수준
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는 3.4%로 3년3개월 만에 최고치
농축수산물은 -2.6%로 물가를 낮췄지만 채소류는 전월 대비 12.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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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치는 통신비 기저효과가 꽤 크게 섞여 있어서 3.1% 자체만 보면 과장된 면이 있지만 기저효과를 빼도 2.5%이고, 근원물가가 3.4%까지 올라왔다는 점은 우려스럽긴 함
시장에서는 한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접기 어려워졌고, 채권금리와 원화 강세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
글로벌 금리결정 기조도 그렇고, 고밸류 성장주보다는 금리에 덜 민감한 쪽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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