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나온 Kaito Pulse + Aura는 이전에 Yaps를 이름만 바꾼 게 아님.
구조적으로 보면 Kaito가 기존의 “무슨 말을 했는가” 중심 InfoFi에서 → “실제로 무엇을 했는가”까지 검증하는 Reputation/Attention Layer로 한 단계 확장한 것
그래서 Pulse랑 Aura가 뭘까?
Kaito Pulse
= X + 온체인/거래 데이터 오버레이
-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플랫폼 외부 활동을 네이티브 X 타임라인으로 가져옴
- Polymarket, Hyperliquid에서 실제 거래를 했는지 검증 가능한 정보 연결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확장 암시)
- 말만 하는 사람인지 실제 배팅한 사람인지도 합산해서 계산하겠다는 뜻
*한국은 Polymarket국내 접속 차단
Kaito Aura
- 기존 소셜콘텐츠 + Pulse 데이터까지 합산해서 Score 측정
- 이전에는 소셜 영향력 Score정도라면 Aura는 Credit Score에 가까움 (말에 뼈가 있냐-신용,신뢰)
요약하면
Pulse = 데이터 수집·검증·표시 인프라
Aura =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Reputation/Attention Score
이제는 "이 사람이 트레이더라고 주장한다" 보다 "실제로 거래 활동을 하는 사람이다"를 증명이 필요해 졌음
🐻
현재까지 확인한 내용만 보면 메커니즘 자체는 기존보다 한 단계 발전했다는 생각
다만 저는 아직 반반
흥미로운 구조인 건 맞지만 Pulse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인 만큼 개인정보, 행동 데이터 수집 문제도 같이 봐야 하지 않나 싶기도.
Pulse 확장프로그램 설치하면 개인정보나 데이터 수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시 될 수도 있고,
실제로 Pulse 소스코드를 분석한 연구자가 기기 fingerprint와 X 내 활동 데이터 수집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Yu Hu는 이에 대해 Pulse를 오픈소스화해 누구나 코드를 검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상황. (관련 __Link1, __Link2)
즉, 평판, 신뢰를 얻기 위해 어디까지 데이터를 제공해야 하는가?
그리고 제공한 만큼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Score산정 되는가?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어쨌든 저는 한 템포 쉬고 상황을 지켜볼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