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수요보다 은행의 공급 여력 ✨
- 5대 시중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의 85%를 이미 소진
- 일부 은행은 이미 목표 한도를 초과한 상황
- 올해 은행들이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여력은 약 10.5조원
- 상반기 말 기준 이미 약 8.8조원이 증가
- 남은 여력은 약 1.6조원 수준
➡️ 돈을 빌리고 싶은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은행이 더 빌려주기 어려워지는 구간에 가까움
과거 가계대출 총량규제 때도 거래가 먼저 식음✨
- 2021년 하반기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 추진
- 은행권은 주담대, 신용대출 보수적으로 운영
- 같은 시기 서울 월간 거래량이 4000건 아래로 내려감
- 2017년 8.2대책 때도 대출 규제가 핵심 요인으로 작용함
➡️ 대출 조이기는 가격보다 거래량에 먼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았음.
앞으로 예상되는 규제는 “속도 조절”✨
- 하반기에는 은행권 가계대출 관리 강도가 더 강해질 가능성
- 주담대 한도 축소
- 신용대출 심사 강화
- 고DSR 차주 관리 강화
- 금리 우대 축소
➡️ 하반기에는 실제로 대출이 가능한가?가 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
투자자가 봐야 할 포인트는?✨
- 상반기 자산가격 회복에는 대출과 레버리지 심리도 일부 작용
- 은행권 대출 한도가 소진되면 하반기 자금 조달 환경이 빡빡해질 가능성 높음
- 부동산 거래량 둔화 압력
- 주식, 코인 개인 레버리지 심리 약화 (이미 레버리지 많이 써서 연쇄청산 가능성도)
- 매크로 지표도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대출까지 조여지면 시장은 더 보수적으로 변할수도
➡️ 결국 집값이나 지수, 가격만 볼 게 아니라 그 가격을 밀어 올릴 자금 여력이 남아 있는지 같이 봐야 하는 시점
🐻
결국 미래의 돈을 땡겨서 자산가격을 올려놓은 상태로 보는 시각이 합리적일수도 있음.
그렇다면 앞으로 유동성이 약해지면 지금 가격을 지탱해줄 요인이 무엇일지 고민해 봐야 함.
#source
#대출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