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Jefferies)
미국 바이오테크 / Liquidia Corporation
2026년 9월 30일
LQDA: Sell-Side Call 핵심 정리
제프리스는 불리하게 나온 ’327 특허 판결 이후 Liquidia 경영진과 통화했고, 아래와 같이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우선 구제조치(remedy)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현재 사건의 기본 판세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경영진은 즉시 항소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상업화가 중단되는 상황은 피하려고 합니다.
PAH 전용 라벨로 제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며, 추가 서면 제출이나 심리가 필요할 경우 절차가 수개월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LQDA는 PAH-only 라벨로 사실상 즉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고, 생산 중단이나 제한적 생산중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FDA가 PAH-only 라벨 업데이트를 며칠 내 허용하면, Tyvaso가 이미 PAH 단독 적응증으로 잠정 승인을 받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LQDA도 비교적 신속하게 그 경로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FDA가 변경을 빠르게 승인하면 법원 허가에 따라 접근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PAH-only 라벨 아래에서는 PH-ILD 관련 프로모션 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오프라벨 사용은 의사 재량으로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utrepia의 장기 TAM/매출 기회는 여전히 10억 달러 이상이라고 경영진은 보고 있습니다.
다만 PAH 전용으로 가면 매출의 약 절반 정도만 남을 수 있고, PH-ILD가 장기 성장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단기 매출에는 타격이 예상됩니다.
경영진은 PAH만으로도 높은 영업마진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2027년으로 기대했던 10억 달러 매출 milestone은 지연될 가능성이 있고, 2028년이 보다 현실적인 시점으로 제시됐습니다.
또한 L606은 이번 PH-ILD 판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경영진은 ’327 특허의 claim 14가 건조분말에만 해당하고, claim 1은 solution 제형도 포함하기 때문에 L606까지 포괄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LQDA는 L606을 PAH에 이어 PH-ILD까지 확대 개발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관련 특허군 전체와 다른 IP/IPR 이슈까지 고려하면 상황은 더 복잡합니다.
마지막으로 PH-COPD와 Raynaud’s는 이번 ’327 특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적응증으로 남아 있습니다. 경영진은 이들 역시 매력적인 확장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로, PH-ILD에서도 승인에 필요한 환자 수가 생각보다 작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PAH-only 등록 전략 이후 다시 PH-ILD 쪽으로 접근할 여지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LQDA는 보다 작은 규모의 개정 study plan을 빠르게 제출할 계획이며, 이는 L606의 상업화 시점을 당초 예상보다 앞당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의견: BUY
현재가: 약 $30.26
목표가: $45.00
52주 최고/최저: $39.61 / $21.35
유통주식수: 약 76.4M
시가총액: 약 $3.1B
20불 초중반으로 떨어지면 메리트가 생기는 LQDA => 최대한 PAH 시장가치만큼 보장되는 수준까지는 하방으로 떨어져야 위험보상 비율이 괜찮다 생각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