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D 2상 자체는 상당히 강하게 나왔다. 81% treatment failure 감소, 85% 재악화 감소, ED/입원 100% 감소까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문제는 절대 이벤트 건수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라 159명 규모의 작은 시험에서 효과크기가 얼마나 재현될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주가가 초기 급등을 대부분 반납하는 것도 데이터 자체의 부정보다는 financing overhang 영향이 커 보인다.
CNTB는 6월 말 현금이 약 $31.5M이고 이제 Phase 3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미 Cantor를 통한 최대 $150M ATM도 열어둔 상태다.
즉 파트너링이 없다면 추가 자금조달 가능성을 시장이 당연히 의식할 수밖에 없다.
오퍼링 여부와 가격이 나온 뒤 접근은 계산식이 훨씬 쉬워질 수 있다. 그때 희석 후 시총을 다시 계산하면 된다.
다만 회사가 먼저 COPD를 파트너링하거나 M&A 논의를 진행하면 오퍼링 규모가 작아질 수 있다는 반대 시나리오도 열어둘 필요가 있다.
천식: 환자들이 생각보다 너무 잘 회복함 → 위약군에서도 문제가 별로 안 생김 → 약이 좋아 보여도 차이를 통계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움
COPD: 원래 급성 악화 후 다시 나빠지는 환자가 더 많음 → 위약군에서 사건이 더 많이 생길 가능성 → 약물군과 차이가 더 벌어짐 → 통계적으로 잡기 쉬움
천식건은 실패하고 copd는 성공한 이유
천식: 비교적 젊은 환자도 많음, 알레르기/면역반응 영향 큼, 증상이 왔다 갔다 함, 기관지 확장제·스테로이드에 반응이 좋은 편
COPD: 보통 고령, 흡연력 많음, 폐기능 저하가 지속적, 급성 악화 후 다시 나빠지거나 입원하는 위험이 더 큼
천식: 사건이 너무 적어서 약효를 증명하기 어려웠음
COPD: 사건이 더 많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서 약효 차이를 잡기 쉬웠음
다시 나빠지거나 병원에 오는 환자로 종결점을 잡아놨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결론 오퍼링하고 다시보자 인수의 향기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