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자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신형 RTX Pro 5500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The Information이 보도했다.
바이트댄스만 해도 약 100만 개의 칩 주문을 검토 중이다.
주요 내용
• 엔비디아는 12월 말부터 RTX Pro 5500 출하를 시작할 계획
•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분기당 약 50만 개 공급을 목표
• 바이트댄스가 검토 중인 100만 개 주문만으로도 엔비디아의 중국향 공급량 약 2개 분기를 소화할 수 있음
• 중국 기업들은 서버 한 대당 RTX Pro 5500 8개를 장착해 AI 모델을 구동할 계획
• 가격은 개당 약 8만5천~9만 위안, 약 1만3천 달러 수준
• 화웨이 Ascend 950PR과 비슷한 가격대
다만 RTX Pro 5500은 엔비디아의 최상위 데이터센터용 AI 칩은 아니다.
최상위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고속 칩간 인터커넥트와 고급 HBM급 메모리가 빠져 있어, 성능과 확장성에서는 엔비디아의 최고급 데이터센터 GPU보다 한 단계 아래 제품이다.
미국은 과연 가만히 둘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