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건 주변에 비판적인 사람은 하나도 없고, 듣기 좋은 말만 떠들어주는 사람들만 가득한 경우다. 잘한다고 박수치고, 틀려도 맞다고 해주고, 문제가 생겨도 남 탓을 해주는 사람들만 곁에 두면 결국 자기 객관화 자체가 사라진다. 보통 이러한 문제가 텔레판에 아주 많다.
사람을 망치는 건 때로 적보다 이런 무비판적인 추종자들이다. 그리고 가장 문제는 이러한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사람이 달라질수있다고 믿으면서 다시 돌아올수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다.
내 지나간 삶에서의 원칙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