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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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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공급 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제품 가격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올릴 경우 그 충격이 AI 기업들의 전력비·자금조달 비용·밸류에이션에 얼마나 크게 전이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 오고 있다.

게시
2026.09.21 02:04
조회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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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에너지 가격 급등
→ 물가 상승
물가 상승
→ 실질 가처분소득 감소
동시에 중앙은행
→ 금리 인하 못 함 / 고금리 유지

그러면 소비자는
Netflix
Spotify
게임
AI $20~$30 구독
클라우드
각종 앱

중에서 필요 없는 구독부터 자르기 시작

Stanford 연구에서 미국 소비자에게 “생성형 AI를 한 달 동안 못 쓰게 한다면 얼마를 받아야 하겠느냐”고 물었더니 평균은 $124.5였지만 중앙값은 $11.40밖에 안 됨

헤비유저에게 AI는 월 $100 이상의 가치가 있지만,
대다수 일반 소비자에게는 아직
“월 $10~20 정도면 고민해볼 서비스”

개발자·전문직·기업
→ AI 없으면 생산성이 떨어짐
→ 돈을 계속 냄

일반 소비자
→ 무료 버전으로 내려감
→ 구독 해지
→ 광고 기반 이용

CoreWeave·Nscale·Nebius 같은 AI infra/neocloud 쪽은 훨씬 민감.

GPU와 데이터센터에 선투자하고 부채·리스·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크게 사용하는 구조

전력비 ↑
+
금리 ↑
+
GPU CAPEX ↑
+
차환비용 ↑ 동시에 발생

“AI 투자에 요구되는 수익률이 얼마나 올라갈 것인가?”에 대해서 노이즈가 끼게 되는구조.

전력단가 얼마?
금리 얼마?
GPU 감가상각 얼마나 빠름?
inference 가격 얼마나 받을 수 있음?
tenant 신용도 괜찮음?
5~7년 뒤에도 ROI가 나옴?

여기서 하나라도 꺽이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쳐맞는구조가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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